신한투자증권, 네이버페이 간편주문 서비스 오픈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1 10:06:44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네이버페이가 선보인 ‘증권사 간편주문’ 서비스에 공식 참여하며, 지난 5월 7일 신한투자증권의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 연동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신한투자증권 고객은 모바일로 네이버 증권에 들어가 간편주문 버튼을 클릭해 즉시 신한투자증권의 WTS로 이동할 수 있다. 인증 후 연결되는 화면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의 시스템을 통한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사진=신한투자증권]

 

특히, 신한투자증권 WTS는 본 서비스에 참여한 증권사 중 유일하게 대체거래소(NXT) 주문, SOR(Smart Order Routing) 주문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 고객은 더욱 다양한 거래와 효율적인 주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 계좌 보유 고객은 본인인증 후 즉시 거래가 가능하며, 미보유 고객도 간편하게 비대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네이버와 협업을 통해 많은 투자자들에게 신한투자증권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해외주식 거래까지 추가해 고객경험을 혁신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수달이 돌아온 낙동강"…영풍 석포제련소, 생태계 지키기 '1000억 환경투자' 결실 맺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주)영풍 석포제련소가 세계 수달의 날을 맞아 낙동강 생태계 보전 활동에 나섰다. 멸종 위기종인 수달이 꾸준히 관찰되고 있는 낙동강 상류 지역의 환경 보호를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하천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회사는 지난 5월 28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 일대 낙동강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정화활동을 했다고 1일 밝

2

"8400억 잭팟 또 터졌다"…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 가스전 심장부 뚫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약 8400억원 규모의 대형 발전 프로젝트를 추가 수주해 중동 발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사우디와 카타르에서 잇따라 대형 발전소 건설 계약을 따내며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회사는 한국전력공사와 사우디 국영 에너지기업 아람코 컨소시엄이 추진하

3

대한항공,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 확대...해외 출발 장거리 노선 포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한항공이 6월 1일부터 해외 출발 장거리 노선 일등석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는 승객이 항공기 출발 전 원하는 메뉴를 미리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대한항공은 2023년 1월 국제선 일부 프레스티지석에 해당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 한국 출발 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