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글로벌파이낸스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상’ 수상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3-06 10:12:59
  • -
  • +
  • 인쇄
국내 금융기관으론 처음 지속가능 금융분야 글로벌부문 수상사례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은 해외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IBK기업은행의 이번 수상은 금융권에서는 처음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지역, 글로벌까지 전 부문을 석권하며 탁월한 ESG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IBK기업은행이 해외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수상 소감을 피력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이번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상’ 세부 수상 분야는 ▲ESG 관련 대출 글로벌 최우수 은행 ▲ESG 관련 대출 아시아 최우수 은행 ▲사회적 채권 아시아 최우수 은행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등 모두 3가지다.

무엇보다 DBS와 Caixa 등 과거 해외은행에서 독식해온 사회적 채권과 ESG 관련 대출 분야에서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은행 관계자의 설명이다.

앞서 IBK기업은행은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양성평등 채권 발행 ▲금융권 최초 RE100펀드 주선 ▲ESG경영 성공지원 대출 등 혁신적 상품 출시 ▲중소기업 대상 ESG 경영지원 무료 맞춤형 컨설팅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편입 등 ESG 이니셔티브를 적극 추진해왔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그동안 IBK기업은행의 ESG 경영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치금융 실현으로 고객과 사회에 바람직한 영향을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작년 12월 글로벌파이낸스와 아시아머니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중소기업금융 은행상’을 받으며 중소기업금융 분야의 탁월한 역량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남부발전, 노사관계 우수기업 6년 연속 인증…공공기관 최초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노사 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6년 연속 ‘노사관계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상생형 노사문화의 독보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6년도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성공적으로 갱신해 공공기관 최초로 6년

2

우체국에서 4대 시중은행 대출 신청…'실손24'도 앱에서 간편 청구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체국이 금융 취약지역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중은행 대출 신청 서비스를 시작하고, 우체국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도 확대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13일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과 은행대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일부터 군 단위 지역 총괄우체국

3

사상구, 공무원 대상 ‘2026년 맞춤형 인구교육’ 실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사상구가 저출생 및 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을 발굴키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부산 사상구는 제15회 인구의 날(7월 11일)을 기념해 지난 9일 구청 한마당 홀에서 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