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 에보’, 英 런던서 특별 전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5-02 1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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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더콘란샵에 ‘올레드 에보’로 작가 잉카 일로리 작품 전시

LG전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공예·디자인 전시 런던크래프트위크를 맞아 첼시·메릴본 등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매장 더콘란샵에서 올레드 에보를 활용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더콘란샵은 영국 디자이너 테렌스 콘란이 1974년 설립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구를 포함해 고급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한다.
 

▲ 영국 런던의 더콘란샵 첼시점의 쇼윈도에 LG 올레드 에보가 디지털아트 작품과 함께 설치돼 있는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이번 전시를 위해 최근 현지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 잉카 일로리와도 협업했다.

LG전자는 런던 더콘란샵 2개 매장에 올레드 에보 총 25대를 설치했다. 각 매장 쇼윈도에 설치된 올레드 에보는 화려한 색감을 표현한 잉카 일로리의 디지털아트를 보여준다. 또한 엑스붐 360 스피커, 듀얼업 모니터 등도 배치해 공간을 연출했다.

LG 올레드 에보 특별 전시는 내달 24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더콘란샵 매장을 찾는 고객은 현장에서 LG 올레드 TV 구매 상담을 받아볼 수도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가 예술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LG 올레드 에보의 화질·디자인을 자연스럽게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한 더콘란샵에서 라이프스타일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범섭 LG전자 영국법인장(상무)은 “올레드 TV의 가치를 더욱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프리미엄 마케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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