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고객자문단 30명 선발···금융소비자 보호 앞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21 10:19:07
6개월 간 활동하며 상품 및 서비스 의견 수렴
방역 지침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운영 예정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제2기 고객자문단이 4월부터 6개월 간 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2기 고객자문단’은 카카오뱅크의 여러 상품 및 서비스에 의견을 내게 된다. 다양한 연령, 지역, 성별로 30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9월까지 활동한다.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제2기 고객자문단이 4월부터 6개월 간 활동에 들어갔다 [그래픽=카카오뱅크 제공]

고객자문단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로만 모이게 됐다. 기존 상품 외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기획 과정에도 참여한다. 취약계층 대상 금융 서비스, 제도 개선 및 도입에도 고객 시각을 전달하게 됐다.

카카오뱅크 고객자문단은 고객과의 소통채널로 2019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 운영 기간에 수집된 의견들은 신규 금융 상품 및 서비스 기획에 활용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소비자의 권익이 더 강조된다”라며, "카카오뱅크의 상품 및 서비스에도 고객 의견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고객자문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산, 2.3조 승부수…SK실트론 품고 웨이퍼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이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인 SK실트론을 품는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조300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소재 사업을 핵심 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두산은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약

2

미샤, 일본서 재구매·신제품 흥행 '쌍끌이'…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1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일본 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재구매 확대와 현지 맞춤형 신제품 흥행을 동시에 이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올해 7월 진행된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지난해 행사 대비 매출이 10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봄 열린 아마존 스프링세일과 비교해서도 매출은 205% 늘었다

3

공정위, 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통합 KTX' 9월 출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통합이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완결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통합 KTX'가 공식 출범하며, KTX 운임이 SRT 수준으로 10% 인하되고 공급 좌석이 크게 늘어나는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익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