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BG, 지난해 매출 188억 돌파...역대 최고 매출·영업이익 달성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8 10:26:2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프랜차이즈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비즈니스 그룹 HFBG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HFBG는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매출 기준 지난해 매출 188억원, 영업이익 9.4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65%, 1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8년 12월 행복한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HFBG는 2019년 후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첫해 년도 약 7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뒤 5년 만에 매출 2,705% 성장, 영업이익은 2,295% 상승했다.

▲ HFBG, 지난해 매출 188억 돌파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기존의 프랜차이즈의 단점을 보완한 퍼블리싱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이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특히, HFBG에서 운영하고 있는 화락바베큐치킨은 독창적인 마케팅 캠페인과 혁신적인 2분 조리 시스템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주목 받으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장,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인물·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치열한 치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HFBG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해외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 및 확장, 지속적인 신규 브랜드 론칭, 프랜차이즈 리딩 컴퍼니로의 성장, 지속 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 확대에 중점을 두고 성장할 계획이다.

HFBG의 글로벌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한선우 회장은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매일 도전하고 이겨내며 끝없는 지속 성장을 해내고 있다. 기업에 있어서 지속 성장은 당연한 것이며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다. 올해는 4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의 매출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부터는 그동안의 해외에 대한 투자와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될 한 해가 될 것이다. 특히, 이미 진출한 태국과 이를 기반으로 한 동남아 시장의 확장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고 4분기를 목표로 영국에 첫 매장을 내고 유럽 시장에서 대표하는 K-QSR 브랜드를 계속해서 론칭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공격적인 투자를 계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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