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균수 3배↑” 한미사이언스, 약국용 여성 유산균 리뉴얼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4: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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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미사이언스가 여성 질 유래 특허 유산균을 강화한 약국 전용 이너케어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LAM)’을 통해 여성 건강 케어 연구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 ‘프로-캄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30’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 한미사이언스, 약국용 여성 유산균 리뉴얼 출시.

이번 제품은 약국에서 45만개 이상 판매된 기존 ‘진 프로바이오틱스’를 개선한 리뉴얼 제품이다. 기존 10억 CFU(균수) 대비 3배 강화된 보장균수 30억 CFU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요 성분으로는 ▲건강한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 3종 ▲글로벌 유산균 전문 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프리미엄 혼합유산균 7종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8.5mg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크랜베리농축액분말, 저분자 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 프로폴리스추출물, 비타민C, 프리바이오틱스 등을 부원료로 배합해 여성 맞춤형 복합 설계를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섭취 편의성도 강화했다. 프로폴리스와 비타민C를 부원료로 더해 1일 1캡슐 섭취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보관 안정성도 개선했다. 습기와 빛에 취약한 유산균 특성을 고려해 수분 차단 기능을 적용한 전용 용기 ‘Activ Vial™’을 사용했으며, 360도 습기 보호 설계를 통해 균 안정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냉장 보관 없이도 소비기한 24개월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10년 이상 축적해 온 여성 이너케어 연구를 바탕으로 핵심 균주 조합과 함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약국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여성 질 유래 특허 유산균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캄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30’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이자 한미약품 제품 유통 등을 맡고 있는 온라인팜을 통해 공급되며, 전국 약국과 프로-캄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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