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실시...170명 규모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8 10:31:07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2025년도 상반기 신입행원 1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상반기 공채 인원 대비 20명 증가한 규모다.

 

▲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사진= IBK기업은행]

 

채용전형은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IT 3개 분야다. 

 

기업은행은 지원자들과 보다 활발한 소통을 위해 3월 4일 IBK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3월 5일부터 2주일간 주요대학을 직접 찾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생동감 있는 채용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청년고용 창출을 선도하겠다"며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번 채용에도 장애인 가점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공개채용 외에 우수한 인재들을 적기에 모집하고자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채용을 통해 젊은 인재들에게 입행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은행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IBK창공’ 혁신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한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4월말 게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에너지솔루션, 완성차까지 겨눈 '특허 칼날'…'특허 전쟁 선포 모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특허 분쟁의 전선을 완성차 업체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성차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이지만, 실제로는 배터리 공급망 핵심 플레이어를 정조준한 전략적 압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배터리 산업 전반에서 특

2

삼성 오너일가 '12조 상속세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 마침표…지배구조 안정 속 미래투자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 오너 일가가 약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 납부를 이달 마무리해 5년에 걸친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가 사실상 막을 내린다. 재계에서는 상속세라는 최대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이재용 회장을 중시으로 한 ‘뉴삼성’ 체제가 본격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3

에어데이터랩, 신보 ‘리틀펭귄’ 선정…AIoT 기반 주방 환경 관리 ‘혁신’ 가속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술로 상업용 주방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스타트업 ‘에어데이터랩(대표 이동혁)’이 차세대 유망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어데이터랩은 지난 3월 31일,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Little Penguin)’에 최종 선정됐다. ‘리틀펭귄’은 창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