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보육시설·지역아동센터에 성탄 선물과 간식 전달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2-23 10:36:15
  • -
  • +
  • 인쇄
배달앱 '땡겨요'통해 언제든지 원하는 음식 주문 가능한 쿠폰 지원

신한은행이 성탄절을 맞아 보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간식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상생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언제든지 원하는 음식 주문이 가능한 쿠폰도 지원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땡겨요'는 가맹점에 입점 수수료와 광고비를 받지 않고 최저 수준의 중개 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신한은행은 플랫폼 시장의 ‘선한 시장조성자’역할을 하고 있다.

 

▲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소외될 수 있는 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선물과 간식을 전달했다. (사진왼쪽부터)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소외될 수 있는 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선물과 간식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서울지역 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16곳의 아이들 5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간식을 전달하고, 새해를 맞아 아이들이 특별한 날 언제든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에서 원하는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 있도록 1월에는 전용쿠폰도 지원한다.

전달식은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지원은 평소 여려운 환경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개인적인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온 진옥동 은행장이 22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과 음식을 챙겨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특히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시작한 대표사회공헌활동인 동행프로젝트를 통해 학대 피해아동쉼터에 차량 및 유류비 지원, 방학과 추석명절 기간 동안 결식 아동을 위한 밀박스지원, 안산지역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한국어교육과 심리치료 지원 등 취약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미래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금융권 최초 음식주문중개 플랫폼인 배달앱 ‘땡겨요’의 베타 서비스를 22일 오픈하고 가맹점에 입점 수수료와 광고비를 받지 않고 최저 수준의 중개 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플랫폼 시장의 ‘선한 시장조성자’역할을 하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비수기 맞아?”…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4월 ‘역대 최대’ 매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4월 카지노와 호텔을 합산해 총 634억9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8.9% 증가한 수치로, 4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직전 월인 3월(526억원)과 비교해도 20.6% 늘었으며, 통상 비수기로 분류되는 4월임에도 지난해 성수기인 7~8월

2

펑크비즘, 인도 톱스타 아누쉬카 센 출연 한·인 합작 영화 IP 리미티드 에디션 발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때 대한민국 블록체인 씬의 최정점을 이끌었던 메타콩즈의 공동창업자 황현기 대표가 새로운 웹 3.0 프로젝트 펑크비즘을 통해 본격적인 인도 시장 진출에 나선다.황현기 대표가 이끄는 펑크비즘홀딩스(이하 펑크비즘)는 인도 톱스타 아누시카 센(Anushka Sen)이 출연하는 한·인 합작 영화의 제작사 스토리웍스와 'Anushka

3

완성차 5사, ‘엇갈린 4월’…현대차 감소·기아 성장, 수출·차종별 격차 뚜렷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의 4월 판매 성적표가 업체별로 엇갈렸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수급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아는 SUV 중심 라인업과 친환경차 효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는 수출 비중 확대 전략을 이어갔고, GM 한국사업장은 글로벌 소형 SUV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