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 우즈베키스탄 MFO법인 신규 설립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10:36:42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NK캐피탈은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에 신규 소액금융법인(MFO)을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2014년 캄보디아, 미얀마 진출을 시작으로 2015년 라오스, 2018년 카자흐스탄, 2023년 키르기스스탄 등 BNK캐피탈은 꾸준히 글로벌 영업망을 넓혀왔다.

 

▲ 사진 왼쪽부터 유덕형 BNK캐피탈 우즈벡법인장, 이봉상 우즈벡 지상사협의회 회장, 박홍림 세계무역협회 우즈벡 지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강창석 우즈벡 한인회 회장, 오남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아시아연합회 회장, 우상민 KOTRA 우즈벡 타슈켄트 무역관장. [사진=BNK금융그룹]

 

우즈베키스탄은 BNK캐피탈의 6번째 해외 진출국가로 중앙아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 이어 3번째 법인 설립이며,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 트라이앵글 영업망이 구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한 ‘우즈베키스탄 MFO’법인은 주로 부동산 및 자동차 담보대출, 신차할부금융, 한국으로 입국하는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대상 대출 등 소액금융업을 영위할 예정이며 점진적으로 지점을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미 진출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법인과의 시너지를 통해 수익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BNK캐피탈 관계자는 “BNK캐피탈은 현지 시장의 특성과 문화를 존중하며 현지 고객 및 기업과 협력하겠다”며 “새롭게 인연이 된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지역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따뜻하고 바른 금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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