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딜리버리 세트 'TAKE-OUTBACK' 전면 개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10:44:54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딜리버리 세트 메뉴를 전면 개편하고, 한정판 친환경 런치백 증정 이벤트를 전개한다.

 

9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TAKE-OUTBACK, 당신이 있는 곳 어디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딜리버리 세트 개편은 집이나 야외,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아웃백의 스테이크를 더 자유롭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고객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아웃백의 방향성을 담았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새롭게 선보이는 딜리버리 세트는 아웃백의 대표 스테이크 메뉴를 포함하여, 2~4명 단위로 최적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인원수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아웃백스러운 식사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아웃백 시그니처 스테이크 4인 세트’는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 ‘짐붐바 스테이크’, ‘베이비 백립’, ‘골드 코스트 코코넛 슈림프’ 등 인기 메뉴를 풍성하게 담아 가족 모임이나 여유로운 식사 자리에 잘 어울린다. ‘짐붐바 스테이크 3인 세트’는 불맛이 살아 있는 ‘짐붐바 스테이크’와 ‘카카두 김치 그릴러’, ‘투움바 파스타’의 조화가 특징이다.

 

2인 전용 구성으로는 마늘 풍미의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 세트’, 클래식 또는 스파이시 중 선택 가능한 ‘아웃백 찹스테이크 세트’, 갈비소스로 맛을 낸 카카두 스테이크와 매콤한 김치볶음밥의 이색 조합이 돋보이는 ‘카카두 김치 그릴러 세트’가 마련됐다.

 

모든 세트는 배달 및 포장 전용으로 운영되며, 최근 리뉴얼된 친환경 포장 용기에 담아 제공된다. 아웃백은 환경을 고려해 일회용품 사용을 계속 줄여 나가며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아웃백을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트 메뉴 개편과 함께, 5월 12일부터는 아웃백과 코카콜라가 협업한 한정판 친환경 런치백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사앱 또는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 세트 메뉴 주문 시 1건당 런치백 1개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런치백은 100% 재활용 가능한 타이벡(Tyvek) 소재로 제작됐다. 감성적인 피크닉 무드를 담은 디자인에 보냉 기능을 더해, 실내외 어디서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TAKE-OUTBACK 캠페인의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현하는 리워드로 기획됐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딜리버리 세트 개편과 친환경 런치백 증정은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도 아웃백스러운 다이닝 경험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메뉴와 서비스 전반에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담아, 고객과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전교조 본부 앞 1인 시위…“정치편향·급진 젠더 교육 퇴출해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보수 진영의 조전혁 후보가 전교조 본부 앞에서 1인 시위를 감행하며 무너진 공교육 정상화와 이념 교육 퇴출을 전면에 내걸었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본부 건물을 찾아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서울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개 요구사항을 담은

2

세라젬, 여름철 홈 헬스케어 수요 공략…‘마스터 V·파우제 M’ 혜택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이른 무더위와 냉방 사용 증가로 피로감과 근육 뭉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홈 헬스케어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세라젬이 주요 제품군을 중심으로 여름철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수요 공략에 나섰다. 세라젬은 오는 30일까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과

3

대웅제약, 저·중등도 이상지질혈증 시장 ‘정조준’…치료 옵션 ‘바로에젯’ 제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바로에젯’의 임상 데이터를 앞세워 저·중등도 위험군 환자 시장 공략에 나선다. LDL 콜레스테롤(LDL-C) 강하 효과와 당뇨병 발생 위험 부담 감소 가능성을 강조하며 환자군별 맞춤형 치료 전략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대웅제약은 최근 부산·경주·서울에서 진행한 ‘바로에젯’ 런칭 심포지엄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