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집중 조명...메타콘 2021 6일 열려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0-05 10:45:32
  • -
  • +
  • 인쇄
SKT, KT, LGU+, 현대차, KB, 신한, 하나, 우리 비롯 국내외 유수 기업 참여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 받는 메타버스를 집중 조명하는 컨퍼러스 ‘메타콘 2021’이 6일 개막한다.

7일까지 이틀 간 일정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열린다.
 


 

메타콘 2021의 주제는 ‘메타버스 2.0: 가상과 현실의 공존’이다. 글로벌 전문가들은 메타버스 트렌드와 신기술, 향후 전망 등을 짚어본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올리는 컨퍼런스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과 메타버스 관련 해외 유수기업의 단독 발표와 토론 등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KB, 신한, 하나, 우리 등 국내 4대 금융그룹도 ‘디지털 금융 르네상스 인 메타버스’ 세션에 참여한다.

첫날 6일 오전엔 신기헌 미디어 아티스트가 ‘메타버스로부터 시작된 새로운 상상과 연결의 가능성’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블록버스 메타버스 게임 디센트럴랜드의 마일즈 안토니 CEO도 최근 블록체인업계서 가장 큰 관심사인 플레이-투-언 게임과 블록체인 메타버스를 주제로 단독 강연을 진행한다.

오후엔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의 정세형 대표, 토피아 다니엘 리베스킨트 대표와 투게더렙스 다렌 츠이 CEO가 ‘실감형 소셜네트워크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

이튿날인 7일엔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가 스마트 팩토리와 제조 디지털 트윈 등 메타버스 시대의 주요 활용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사용자경험, 메타버스 설계화 활용의 해답을 찾다’ 세션에선 LG유플러스 이상협 서비스인사이트팀 책임CX,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류정혜 전략마케팅그룹 부사장, 박상욱 플라브 대표가 토론을 진행한다.

법무법인 율촌은 마지막 세션에서 메타버스와 법적 쟁점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英 앤 공주가 울산 조선소 찾은 까닭…HD현대, 한·영 방산 협력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찾아 선박·특수선 건조 역량을 살펴보고, 한·영 조선·해양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국이 자국 조선업과 해양 방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HD현대와 영국 기업 간 협력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HD현대중공업은 14일 앤 공주와 남편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

2

법원, 기아 사측 임금피크제 손 들어줘…"휴가 줄여도 보상 충분하면 불이익 아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퇴직 간부사원을 대상으로 연·월차 휴가제도를 개편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것은 근로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취업규칙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제도 개편으로 일부 불이익이 발생했더라도 기본급 인상과 정년 연장 등 이를 상쇄할 보상 조치가 함께 이뤄졌다는 이유 때문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

3

수협쇼핑, 완도 활전복 최대 53% 할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수협중앙회는 14일 여름철 보양식 수요에 맞춰 수협이 운영하는 수산물 전문 온라인몰 수협쇼핑에서 오는 19일까지 ‘완도 활전복’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도 활전복 1kg(5~6미)’를 정상가보다 5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전복은 예로부터 대표적인 고급 식재료로 꼽혔다. 영조 4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