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아이엘사이언스, ‘IoT 스마트 시스템’ 기술협력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2-25 10:49:46
  • -
  • +
  • 인쇄
온도‧습도에 따라 제어하는 건물 조명 기술

반도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본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와 송성근 아이엘사이언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소재와 IT를 기반으로 하는 IoT 스마트 시스템’ 기술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사는 조명 설비에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시스템 기술 도입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해 건축물 에너지 분야에서 에너지 절약과 탄소저감을 극대화하는데 함께 하기로 했다.
 

▲ (왼쪽 두 번째부터) 송성근 아이엘사이언스 대표와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가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반도건설 제공]

 

IoT 스마트 시스템은 건축물‧경관 등에 사용되는 조명을 온도‧습도 등에 따라 효율적으로 제어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제로에너지 건축물(ZEB)조성 활성화 ▲조명분야 품질향상을 위한 공동연구 ▲정부사업의 공동참여 등 다양한 방면으로 상호 협력해 양사가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반도건설과 아이엘사이언스는 공동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외부환경 온도에 따라 LED 색온도가 변환되는 E-스마트 시스템’에 대한 공동특허 출원을 위해 기술개발을 준비 중이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아이엘사이언스의 IoT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단지 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조성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취약계층 1인당 최대 60만원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부터 시작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급액은 기초생활

2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는 2개월째 하락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이달 들어 둔화했다. 강남구는 2개월 연속 하락하며 고가 아파트 시장의 조정 흐름을 드러냈다. 반면 서울 외곽과 일부 경기 지역은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26일 KB부동산이 발표한 4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00% 올랐다

3

NH투자증권,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IMA 등 신사업 책임경영 강화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NH투자증권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 등 사업 영역이 넓어지면서 조직 복잡성이 커진 만큼, 부문별 책임경영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이려는 취지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2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각자대표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단독대표 체제였던 지배구조가 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