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중대재해 예방 '협력사 온택트 간담회' 열어...안전 인센티브제 도입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2-21 12:19:38
  • -
  • +
  • 인쇄

반도건설은 지난 17∼18일 협력사 60여 개사와 함께 '중대재해 예방, 동반성장 ESG 경영 및 세이프티 퍼스트(Safety First) 온택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반도건설 박현일 총괄사장과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등 임직원과 60여 개 협력사 대표들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석해 동반성장, 중대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보건경영방침 등에 대해 논의했다. 

 

▲ 반도건설 제공


특히, 반도건설은 협력사들의 안전보건경영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하는 '안전 인센티브제'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안전 활동이 우수한 협력사에는 포상금 지급, 수의계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연 2회 협력사 안전보건 정기평가를 통해 협력사들이 다양한 안전법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정렬 대표는 "협력사들이 적극적으로 반도건설의 안전보건경영방침에 협조해 준 덕분에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으로 중대재해 ZERO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 협력사 임직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제18회 신한음악상 시상식 개최…클래식 유망주 6명 선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국내 클래식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열고 차세대 음악가들을 격려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과 국내외 공연·연수 기회 등이 제공된다.신한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제18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국내 클래식 유

2

신세계푸드, 협력사 식품안전 역량 강화 나서…AI 품질관리 교육 실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협력사와의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생 경영 강화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세계 남산 연수원에서 47개 협력사 임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상생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식품안전 관리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

남양유업, 1분기 FS사업 매출 13% 성장…카페·군납·급식 공략 통했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푸드서비스(FS) 사업을 앞세워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흰우유 소비 감소에 대응해 카페와 단체급식, 군납 등 신규 수요처를 확대하면서 올해 1분기 국내 유통 채널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FS사업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