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주택담보대출 모바일뱅킹 대출이동서비스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9 10:50:27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9일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대환신청이 가능하도록 ‘대출이동GO’ 서비스를 주택담보대출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 이미지=BNK부산은행

 

작년 5월, 개인 신용대출을 대상으로 출시한 부산은행 대출이동서비스인 ‘대출이동GO!’는 시행 후 7개월 만에 취급실적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서비스 고도화로 영업점 방문 없이 타 금융기관 주택담보대출까지 대환이 가능하게 됐다. 대환 가능 대출 금융기관은 은행, 저축은행, 캐피탈, 보험사 등 총 32개사다. 모바일뱅킹 조작이 어려운 경우에도 가까운 부산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대환대출 심사를 받을 수 있다.

 

과거 타금융기관 대출 대환을 위해 영업점 방문 시 보유대출의 잔액, 이자, 중도상환수수료 등을 고객이 직접 확인해야 했던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하고, 고객동의를 통해 부산은행 직원이 직접 확인 후 대출심사와 상환을 진행한다.

 

또한 부산은행은 더 많은 고객이 대출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의 주택담보 대환대출비교플랫폼과 연계를 실시하고, 향후 토스 등으로 플랫폼 제휴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남부발전, 노사관계 우수기업 6년 연속 인증…공공기관 최초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노사 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6년 연속 ‘노사관계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상생형 노사문화의 독보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6년도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성공적으로 갱신해 공공기관 최초로 6년

2

우체국에서 4대 시중은행 대출 신청…'실손24'도 앱에서 간편 청구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체국이 금융 취약지역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중은행 대출 신청 서비스를 시작하고, 우체국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도 확대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13일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과 은행대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일부터 군 단위 지역 총괄우체국

3

사상구, 공무원 대상 ‘2026년 맞춤형 인구교육’ 실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사상구가 저출생 및 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을 발굴키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부산 사상구는 제15회 인구의 날(7월 11일)을 기념해 지난 9일 구청 한마당 홀에서 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