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모집...내달 18일까지 접수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8-31 10:56:29

기아는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생산 ▲구매 ▲품질 ▲제조솔루션 ▲경영지원 ▲고객경험 ▲고객안전 ▲국내사업 ▲해외사업 ▲신사업·기획 ▲전략/상품 ▲테크(Tech) ▲특수사업 ▲재경 등 총 14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 기아 제공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 학위 소지자로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는 내년 초 예정이다.

기아는 이번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하반기 모집을 9월로 시점을 통일해 부문별로 일괄 채용하고, 상반기에는 기존의 월별 상시 채용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했다.

기아 측은 "기존 상시 채용 방식은 직무에 맞는 인원을 적시에 선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입사 시점이 졸업 시점과 맞지 않거나 직무가 세분화돼 지원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등 단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용 행사를 통해 지원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다.

지난 25일에는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에서 입사 희망자 40여 명을 초대해 '기아 인스파이어링 커피챗' 행사를 열어 인사담당자와의 소통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지난 30일부터는 나흘간 메타버스 공간인 '기아 오토월드'에서 온라인 채용 설명회 '어쩌다 취준생'도 진행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부문별 대졸 신입 채용은 지원자의 관점을 고려해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 과정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부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계 수소기업 197곳 킨텍스 집결…현대차·코오롱, 수소 상용화 기술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세계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과 투자 전략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수소 전시회가 국내에서 열린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코오롱 등 주요 기업들이 수소 생산·저장·활용 기술을 선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 간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World Hydrogen Expo·세계 수소엑스포)

2

hy, 유산균 기술로 화장품 시장 진출…마이크로바이옴 사업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앞세워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자체 개발한 피부 유산균을 화장품 원료에 적용하고 스킨케어 제품 5종을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hy는 웰니스 뷰티 브랜드 ‘아이오셀(IOCell)’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콘셉트는 ‘Only the Essential’로 피부 본연의 건강에 초점을 맞췄다.

3

이스타항공, 항공 안전 강화 성과 인정…국무총리·국토부장관 표창 수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항공 안전 인프라 구축과 승무원 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비 시설 고도화와 자체 훈련 체계 구축을 통해 항공 안전 경쟁력을 강화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제46회 항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