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 혹서기 맞아 취약노인에 AI콜 안부 사업 펼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2 10:56:24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복지재단(이사장 이승훈)이 혹서기를 맞아 전국 취약노인 대상 ‘안심 CALL’ 사업을 펼쳤다.


‘안심 CALL’의 주요 내용은 ▲주 2회 정기 안부확인 ▲기상특보 발령 안부확인 ▲명절 등 맞춤형 안부 확인 서비스 등이다.  

 

▲ 롯데복지재단 혹서기 맞아 취약노인에 AI콜 안부 사업 펼쳐

이를 위해 재단은 지난해 SK텔레콤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삼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600만원을 지원해 약 5만명에게 AI콜 안부확인을 전했다.

재단은 혹서기는 물론 혹한기와 명절에도 안부전화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안심 CALL 응답결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는 식생활 용품 등 맞춤형 물품도 지원한다.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라 취약 노인을 위한 정서적 지지와 안정감을 확보하여 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외로움을 경감시키고자 한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효과적인 대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개관 앞둔 ‘퐁피두센터 한화’ 방문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화문화재단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국빈 방한 일정 중인 지난 3일,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를 방문했다고 4일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문화 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크롱 대통령 내외는 이날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 등

2

[6·3지방선거 인터뷰] 박경만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여의도는 24시간 역동하는 K-맨해튼, 신길은 AI 교육 특구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월 29일 서울 시의원 영등포구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 1·4·5·7동) 후보로 박경만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한 뒤, 박경만 후보는 지역 비전에 대해 공개했다. 박 후보는 공천 확정 후 가진 인터뷰에서 “여의도는 금융·문화·관광이 결합한 24시간 역동적인 도시로 재편하고, 신길은 AI 교육 인프라를 축으로 미래

3

'바로랩(BAROLAB)' 디퍼코리아, 창업 1년 만에 매출 100억 달성… 인재채용 박차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디퍼코리아가 사업 확장 및 조직 고도화를 위해 전방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단기간에 비즈니스 모델을 증명한 성공 공식을 신규 사업으로 확장하며, 혁혁한 사업성장을 함께 열어갈 핵심 팀원을 모집하기 위함이다. 디퍼코리아는 창업 단 1년 만에 외부 투자 없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탄탄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