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두꺼비 캐릭터 활용 중소기업과 상생 지속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0-23 10:57:07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하이트진로가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지속한다고 23일 밝혔다.


두꺼비 캐릭터는 지난 2019년 4월 출시한 '진로' 소주의 모델이다. 젊은 연령대에 인기를 끌며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여는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는 핑크 두꺼비도 새로 출시하며 협업 상품들로 만나볼 수 있다.
 

▲ [이미지=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라이프 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다양한 중소기업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있으나,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두꺼비 캐릭터 IP를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개발하고, 와디즈를 통해 펀딩 및 후속 유통을 진행할 수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진행한 두꺼비 캐릭터 활용 아이템 펀딩의 누적 모집 금액은 현재까지 13억5000만원에 달한다. 대표적인 성공 펀딩 제품 '진로 디스펜서'는 지난해 4월 펀딩 금액 5억 1000만원을 달성하며 현재까지 지속 판매되며 총 13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이 두꺼비 캐릭터로 개발한 진로 미니 술장고, 코르크 미니 스피커, 블루투스 마이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레디 투 드링크'라는 콘셉트로 홈술에서 연말 파티까지 다양한 술자리에 새로운 재미를 주는 아이템 5종 ▲진로 핑크 디스펜서 ▲쏘맥메이커 ▲두껍어드벤처 주루마블 ▲병뚜껑 깨기 보드게임 ▲진로 두꺼비 룰렛 머신이 새롭게 공개됐다.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아이템 5종의 펀딩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다음 달까지 와디즈 홈페이지를 통해서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100주년을 앞둔 국내 대표 종합 주류회사로서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전략을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카드, AI로 지역축제 효과 분석…‘그랜데이터 퍼블릭 데이’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카드가 민간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지역축제와 공연 등 문화·관광사업의 효과를 평가하는 솔루션을 선보인다. 별도 분석 인력이나 시스템 없이도 지방자치단체가 정책 수립과 예산 집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 결과와 보고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신한카드는 18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민간데이터댐 ‘그랜데이터(G

2

'야구여왕2' 블랙퀸즈, 고양특례시 리벤지전 승리 '5승 달성'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1년 전 쓰라린 패배를 완벽하게 되갚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11회에서는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고양특례시를 상대로 시즌 일곱 번째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양특례시는 시즌1에서 블랙퀸즈에 25대12의 대패를 안겼던 버스터즈의 후신인 만큼 이번

3

미래에셋생명, 추석 앞두고 어르신 80가정에 ‘행복보따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 저소득층 어르신 80가정에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미래에셋생명은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행복 보따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명절 선물세트인 ‘행복보따리 키트’를 직접 포장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