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역대행 전문 희명무역, 이우시장 가이드 및 1688 구매대행 서비스 확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1: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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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명무역 임직원 일동 (사진=희명무역 제공)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중국과 한국 양국에 거점을 두고 활동 중인 중국 무역대행업체 희명무역이 최근 국내 사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중국 이우시장 가이드 및 1688 구매대행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희명무역은 그동안 중국 1688 구매대행 플랫폼을 통한 비즈니스를 비롯해 OEM·ODM 협력, 현지 공장 매칭 등 전반적인 중국 무역대행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지속적으로 구축한 현지 공장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공장을 연결하고, 생산 전 과정에 대한 토탈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희명무역은 한국 고객이 중국 공장을 직접 방문할 경우 공항 픽업부터 시장·공장 투어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또한 중국 이우시장 조사에 나서는 고객에게는 차량 픽업, 호텔 예약, 전문 가이드 배정까지 제공하며, 한국어에 능통한 담당자를 배치해 의사소통 장벽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 (사진=희명무역 제공)


아울러 희명무역은 공장과 협업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제품 검수, 포장 확인, 불량 점검, 현장 커뮤니케이션까지 관리한다. 이 같은 서비스는 중국 현지 경험이 부족한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희명무역 관계자는 “최근 중국 구매대행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중국 1688 구매대행을 활용한 소싱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세계 최대 규모의 도매시장인 이우시는 한국 고객 비중이 높은 시장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한국 사업자들의 현장 방문과 공장 컨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반적인 무역대행업체가 단순 협업 차원에 그친다면, 희명무역은 가족 중심으로 운영되는 패밀리 브랜드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며 “중국과 한국 양국에 인력을 두고 있어 보다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이 가능하며, 중국수입대행 전 과정을 책임 있게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희명무역은 무역대행 사업과 함께 별도의 화장품 용기 전문 브랜드 ‘희명차이나’도 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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