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확장…앱 개편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3-26 11:12:05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CJ온스타일이 올해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확장 원년으로 삼고 모바일 앱 개편부터 라이브 편성 확대, 조직 확충까지 전방위적 리뉴얼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유튜브, 숏츠까지 모바일 라이브 전략을 강화해 '영상으로 쇼핑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 오는 4월15일 적용 예정인 CJ온스타일 모바일 앱 개편 화면 [이미지=CJ온스타일]

 

이를 위해 모바일 앱을 영상 전문 플랫폼으로 개편한다. 또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라방) 편성을 작년보다 70% 이상 늘리고 볼거리가 풍성한 콘텐츠 커머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내달 15일 모바일앱 홈 화면을 개편해 최상단에 숏폼을 배치해 주목도를 높이고 TV부터 모바일까지 다양한 라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영상 플레이어도 개편한다.

모바일 라이브 담당 산하 조직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기획팀‧제작팀만 있었으나 전략팀과 편성팀, 마케팅팀, 신규채널기획팀까지 기능을 세분화해 조직 규모가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모바일 라이브에 특화된 전문 MD(상품기획자)와 PD도 육성한다.

성동훈 CJ온스타일 e커머스사업부장은 "CJ온스타일은 영상 콘텐츠 커머스 글로벌 넘버원 사업자로, TV와 모바일을 넘나들며 영상으로 쇼핑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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