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한화손보, 화재피해 여성 가정 200호 지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9 11:12:28

[메가경제=정호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한화손해보험이 ‘화재피해 여성 가정 지원사업’의 200번째 지원 대상인 A씨(22세)에게 150만원의 위로금과 20만원 상당의 이불·주방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고를 겪는 여성 가정을 지원하는 본 사업은 2015년부터 10년간 지속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소방재난본부가 발굴·추천한다. A씨는 상경 후 홀로 거주하며 생계와 학업을 병행하던 중 5월 화재로 큰 재산 피해를 봤다. 건강상 문제까지 있던 A씨는 이번 지원으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게 됐다.

 

▲ <사진=희망브리지>

 

A씨는 “큰 희망과 용기를 준 희망브리지와 한화손보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한화손보에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이 모쪼록 A씨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국내 자연재난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구호단체다.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1961년 설립한 뒤 1조6천억원의 성금과 6천만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공익법인 평가 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의 투명성, 재무안정성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주요 사업은 재난취약계층 지원 등 사전 예방,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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