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이스튜디오, 디지털 조형 기반 ‘원스톱 피규어 양산 시스템’ 최적화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1:14:38
3D프린팅 시제품 검증부터 금형 사출까지 전 공정 통합 관리
기업 캐릭터 브랜딩을 위한 고정밀 대량생산 솔루션 제공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 IP 비즈니스가 확산됨에 따라 단순한 시제품 제작을 넘어 안정적인 대량생산 체계를 확보하는 것이 기업들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피규어 제작 전문 기업 티토이스튜디오는 디지털 3D 설계 기술과 3D 프린팅을 기반으로 금형 설계 및 사출 성형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산 공정을 선보이며 기업 캐릭터 브랜딩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사진제공 : 티토이스튜디오

 

티토이스튜디오의 공정은 기획 단계의 디자인을 디지털 3D 데이터로 정밀하게 구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양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문제를 설계 단계에서부터 고려하며, 이를 3D 프린팅 기반의 시제품과 전시용 목업으로 제작해 실제 제품의 완성도를 사전에 검증한다. 

 

이 과정은 조형의 심미성은 물론 부품 분할과 조립 구조를 확정 짓는 핵심 단계로, 이후 진행되는 금형 제작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전체 제작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사출 성형 공정은 기업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물품이나 아트토이, 한정판 굿즈 등 대규모 물량이 필요한 프로젝트에서 균일한 품질을 보장한다. 

 

디자인부터 금형 설계, 사출까지 이어지는 전 공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외주 공정 간의 소통 오류를 방지하며, 생산 기간 단축과 함께 단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 사진제공 : 티토이스튜디오

 

이러한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티토이스튜디오는 현재 대기업과 공공기관, 개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브랜드의 가치를 담은 피규어 제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단순한 제조 대행을 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입체물로 정확히 구현해내는 파트너로서, 디지털 설계의 정밀함과 전통적 사출 공정의 안정성을 결합한 양산 최적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티토이스튜디오 관계자는 “피규어 제작의 성패는 화면 속 디자인을 실제 양산 가능한 구조로 얼마나 정교하게 치환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3D 프린팅을 통한 철저한 사전 검증과 금형 사출 노하우를 결합해, 고객사가 구상한 캐릭터 브랜딩이 차질 없이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적 뒷받침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