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자산관리본부 신설 등 조직개편 단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3 11:14:54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은 급변하는 시장과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국내 프로젝트에 통일된 투자 기준과 동일한 투자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부문 내 펀드관리위원회(FMC)를 신설했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투자와 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과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홍성혁 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주거·오피스·물류의 섹터별 총괄 각 1명이 담당 섹터 프로젝트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밖에 자본시장(CM), 개발관리, 자산관리, 펀드관리, 리서치 전문가들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자산관리(AM) 역량 강화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기존 국내부문 투자운용 5본부를 자산관리본부로 바꾸고 실물 자산에 대해 통합 운용하도록 했다. 물류 통합조직도 운영된다. 국내부문 내 물류 관련 조직과 물류센터 임대 마케팅을 담당하는 물류플랫폼팀을 단일 본부 산하로 편제했다. 물류 섹터 프로젝트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하는 차원이다.

 

블라인드 펀드를 모집하고 운용하는 CM부문은 CM본부로 국내부문에 편입해 투자운용조직과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했다. 개발 사업의 건설 부분 전반을 지원하는 개발관리가 국내부문으로 이동한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사장은 "지속되는 고금리 환경에 따른 위기를 원 팀(One team) 문화로 돌파하고자 한다"며 "이번 조직개편으로 회사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하고 자산 관리와 투자 효율성 제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리안리, 400명 참여 영상 제작 워크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유일의 전문 재보험사 코리안리는 서울 본사에서 전 임직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AI 기반 영상 제작 워크숍을 두 차례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팀 단위 협업과 콘텐츠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급속한 개인화 시대 속에서도 탄탄한 조직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인재 개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2

삼성전자,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는 역대급 무더위 예보에 따라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도 지난달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무더위에 대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지난 2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의 냉방 환경을 제공하는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에 적용

3

LGU+, 13일 유심 업데이트·교체 시작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 유심(USIM)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에 이용자 휴대전화 번호를 반영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유심을 무상 교체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MSI는 이동통신 가입자를 전 세계적으로 고유하게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15자리 이내의 숫자 식별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