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휴가철 양조장 '주향로 오픈 데이'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8-07 11:18:28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국순당이 오는 12~13일 이틀간 강원도 횡성양조장에서 '주향로 오픈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주향로는 '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으로 국순당의 우리술 역사·문화 체험 공간이다. 우리술의 과거와 현재를 한번에 살펴보고 갓 생산된 막걸리와 약주 등 전통주를 비교 시음 체험할 수 있다.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 [사진=국순당]

 

이번 행사에서는 국순당의 전통주 생산 현장 견학과 전통주 비교 시음 등이 진행된다.

기존 국순당 주향로 견학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만 운영됐었다. 사전 예약 없이 진행되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순당은 행사를 위해 별도의 안내문과 주요 관람 포인트마다 QR코드를 배치했다. 이를 스캔하면 관련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견학 시간 중 정각마다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주향로 주요 장소에 마련된 포토존 촬영 미션을 완성하면 기념품도 증정한다.

이에 더해 횡성지역의 여름철 대표 축제인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 기간에 맞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도 함께 마련됐다.

국순당 관계자는 "횡성지역의 대표 여름 축제인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와 연계해 해발 500M 청정지역인 횡성양조장에서 빚은 우리 술을 더 많은 방문객에게 알리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향로 오픈 데이를 시행한다"며 "향후에도 주향로 견학을 통해 우리 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72돌 맞은 동국제강그룹, '기업 재창립' 선언…AI 시대 조직 대수술 나선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국제강그룹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기업 재창립(Corporate Refounding)'을 새로운 경영 키워드로 제시하며 AI 시대를 겨냥한 조직 혁신에 나섰다.동국제강그룹은 7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본사와 전국 사업장에서 창립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그룹 지주사인 동국홀딩스를 비롯해 동국제강, 동국씨엠 등 3

2

넥슨 '블루 아카이브' 애니메 엑스포 2026 참가 성료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넥슨은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전시 행사 '애니메 엑스포 2026(Anime Expo 2026)'에 참가해 자사 인기작 '블루 아카이브' 홍보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신작 ‘프로젝트 RX’를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3

브런치 브랜드 ‘프로메사 나우’, 지역 농가와 협력해 로컬 식재료 활용 확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샌드위치·브런치 브랜드 ‘프로메사 나우(PROMESSA NOW)’를 운영하는 ㈜엔에프비엠 (대표 이현미)가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로컬 식재료 활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외식업계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급 변동과 국내산 식재료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맞물리며, 지역에서 조달한 식재료를 활용하는 ‘로컬푸드’가 공급망 안정과 지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