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어린이병원서 ‘몰래 온 산타’로 선물 전달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23 11:21:31
2016년부터 7년째 진행…코로나19로 2년 만에 재개

HK이노엔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환아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몰래 온 산타’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중단된 이후 2년 만에 재개됐다.
 

▲ HK이노엔 임직원들이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에서 몰래 온 산타 이벤트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HK이노엔 제공]

 

몰래 온 산타는 HK이노엔이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지난 2016년부터 7년째 매년 연말에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과 함께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산타클로스가 돼 어린이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난감을 전달하고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보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비대면으로 진행되다가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대면 행사로 다시 열렸다. HK이노엔 임직원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내원한 환아 200명에게 직접 포장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쾌유를 기원했다.

HK이노엔 사회공헌 담당자는 “오랜만에 아이들을 직접 만나서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를 만들 소아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HK이노엔은 소아청소년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두 번의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어린이와 장기 기증자 자녀들에게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민주당 서울시당-정근식 교육감 맞손…‘주교복합’·교육재정 입법 연대 시동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머리를 맞대고 도심 주택 공급과 노후 학교 현대화를 동시에 꾀하는 ‘주교복합’ 모델 도입과 교원 보호 입법, 안정적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정책 연대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영배)은 2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당 소속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서울시의회

2

신한은행-부산시, 공공배달앱 ‘땡겨요’ 소비활력쿠폰 지원…5억 특별출연 병행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이 부산광역시와 손잡고 공공배달앱 플랫폼 ‘땡겨요’를 통해 지역 골목상권의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대규모 상생 프로모션에 나선다.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배달앱 ‘땡겨요’와 부산광역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견인하기 위해 ‘공공배달서비스 소비활력쿠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3

부산 남구, ‘산업은행 등 금융 공공기관 유치’ 온·오프라인 총력 홍보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에 발맞춰 한국산업은행을 필두로 한 핵심 금융 공공기관의 관내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대대적인 대내외 홍보전에 돌입했다. 부산 남구는 문현혁신지구(문현금융단지)가 보유한 금융 인프라의 비교우위를 알리고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유치 열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