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상반기 최대 뷰티 행사로 ‘봄심(春心)’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전점에서 뷰티 페어 ‘겟 레디 포 뷰티(Get Ready for Beaut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샤넬, 디올, 입생로랑 등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약 26개가 참여한다.
| ▲ <사진=롯데백화점> |
3월은 환절기 피부 고민과 선물 수요 증가로 화장품 매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기다. 롯데백화점은 수요 선점을 위해 브랜드 라인업과 단독 상품, 팝업 콘텐츠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샤넬 뷰티’와 ‘프라다 뷰티’가 신규 합류했다. 이외에도 디올, 에스티로더, 조말론 런던 등 26개 브랜드가 참여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프리미엄 향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3월 8일(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신제품 ‘얼티뮨’ 선런칭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3월 3일(화)부터 8일(일)까지 팝업 매장과 잠실점 본관 매장에서 ‘얼티뮨 저속노화 세럼(75ml)’ 기획 세트를 15% 할인 판매한다. VPN 로션·에멀전 등 스킨케어 샘플을 증정하며, 팝업 현장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디럭스 샘플 3종과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파란자차 선크림(15ml)’ 증정 및 시세이도 마일리지 2배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단독 기획 상품도 선보인다. SK-II 신제품 ‘제놉틱스 CC 프라이머 그린’을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선출시하며, 입생로랑 ‘뉴 미니 키스 쉐이퍼’ 립라이너, 프라다 뷰티 ‘핸드크림&립 세트’, 록시땅 ‘네롤리 향수 세트’ 등을 롯데백화점 및 롯데백화점몰 단독으로 판매한다.
점포별 릴레이 팝업도 진행한다.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는 3월 13일(금)부터 18일(수)까지 ‘디올 뷰티’ 팝업을 운영한다. 이어 부산본점(3월 19~25일)에서는 딥디크, 인천점(3월 26~29일)에서는 입생로랑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참여 브랜드에서 롯데카드·현대카드로 단일 브랜드 기준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7%를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한다.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3월은 뷰티 소비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기”라며 “고객 선호 브랜드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상반기 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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