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대구센트럴자이’ 이달중 1071가구 일반분양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8-18 11:26:25
도시철도 원대역 초역세권, 동대구역 통한 고속철도 이용 가능
도시재생사업 활발히 진행, 편리한 생활 환경 등 비교 우위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GS건설은 오는 8월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 1401번지 일원(원대동3가 주택 재개발정비사업)에서 ‘서대구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대구센트럴자이는아파트 지하 2층~지상 33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526가구(일반분양 107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32실로 구성된다.

서대구센트럴자이는 우선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 GS건설이 이달 중 분양하는 '서대구센트럴자이' 투시도 [이미지= GS건설 제공]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을 비롯해 팔달시장역도 가까운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고속철도(KTX·SRT)이용이 가능한 동대구역은 물론 신설되는 서대구역(2021년 예정)도 이용이 편리한 만큼 서울, 대전, 부산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도 보유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구는 원도심 지역으로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소비자에게 선호도 높은 주거 브랜드 GS건설 ‘자이’ 아파트공급을 비롯해 도시재생사업이 속도를 높이면서 일대 주거 환경 개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마트를 비롯해 서문시장, 팔달시장 등의 쇼핑 시설이 근접해 있다. 경대병원, 동산병원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축구장, 야구장 등이 있는 대구 복합스포츠타운을 비롯해 메가박스 대구칠성로점, 대구오페라 하우스 등 문화시설도 자리한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이 단지의 특징이다. 단지 근처에 벚꽃 명소인 침산공원을 비롯해 달성공원, 연암공원 등 녹지시설이 가까우며, 신천, 금호강 등도 가까워 도심속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인지초등학교가 인접해있으며 침산동 학원가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서구 지역은 대구에서도 노후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지만, 최근 도시재생 사업 및 서대구역 개통 등으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단지는 일대에서도 손꼽히는 대단지로 공급되는 데다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춘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준혁
임준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오는 4일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 개막…해양수도 정체성으로 글로벌 탑티어 정조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이 천혜의 해양 자산과 150년 항만 역사를 결합한 독보적 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투자 유치와 인재 유입을 이끄는 메가시티 도약에 속도를 낸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30분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해양수도 부산,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다’를 대주제로 ‘2026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2

부산시, 조선기자재 공동납품망 ‘빅3’ 완성…한화오션 가세로 물류비 최대 25% 절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국내 대형 조선소와 지역 조선소를 망라하는 ‘조선기자재 공동납품 플랫폼’에 한화오션을 새롭게 합류시키며 동남권 조선 물류 통합 거버넌스를 완성했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조선기자재 공동납품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일부터 한화오션 납품 화물을 대상으로 공동납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플

3

부산시,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 ‘금연구역’ 전격 지정…내년 2월부터 과태료 5만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간접흡연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쾌적한 도시 위생 환경을 확립하기 위해 시내 전역의 공중화장실을 금연구역으로 묶는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11월 1일부터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을 금연구역으로 공식 지정한다고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