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해외주식투자도 가능한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 선뵈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8-18 11:26:24
  • -
  • +
  • 인쇄
환율우대 최대 90%, 타발 송금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이벤트 실시

하나은행이 증권사와 연계해 해외주식 투자부터 안전자산인 달러투자 까지 계좌 하나로 거래가 가능한 외화통장을 출시했다. 최대 90%의 환율을 우대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삼성증권과 연계하여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고 안전자산인 달러투자 까지 가능한'하나 밀리언달러 통장'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삼성증권과 연계해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고 안전자산인 달러투자 까지 가능한'하나 밀리언달러 통장'을 출시한다 [자료=하나은행 제공]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은 27개 통화 중 최대 10개 통화가 예치 가능한 외화 다통화 입출금 통장으로 증권사 제휴를 통해 해외주식 매매, 체크카드 외화결제, 코로나19 이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여행 및 유학준비 까지 하나의 통장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장이다.

또, 해외 주식에 투자하기 위한 별도의 이체나 환전 절차 없이 은행에 보유 중인 미달러화를 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으며 환율 변동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손해는 줄이고, 편의성은 크게 높였다. 해외주식 투자 제휴 증권사는 삼성증권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을 신규 개설한 손님을 대상으로 환율우대, 타발 송금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대상 손님이 미화 입,출금 시 환율 90% 우대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진행하며 건 당 미화 500달러 이하 타발송금에 대해 월 1회에 한해 송금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12월 31일 까지 진행한다.

또한 삼성증권 연계 계좌 추가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계좌 잔액이 미화 10달러 이상 손님 1만명에게 미화 10달러 지급, ▲해당 계좌를 통해 해외주식을 누적 미화 1천달러 이상 매매한 손님 1천명에게 미화 20달러 지급, ▲매주 한 명씩 총 6명을 추첨하여‘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경품 지급 이벤트를 9월 30일 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관계자는“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국환 전문 은행으로서 원화통장처럼 전 국민이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을 1인 1계좌 보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안플랜, 미백·주름 개선 ‘퓨어 화이트닝 비타민 에센스’ 출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동안플랜이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을 갖춘 ‘퓨어 화이트닝 비타민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자외선 노출량이 증가하면서 피부 색소 침착 및 탄력 저하에 대한 관리가 강조되고 있다.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 형성을 촉진하고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2

이디야커피, 국립중앙박물관 카페 2개소 오픈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디야커피가 국립중앙박물관 내 카페 5개 매장 중 2곳을 먼저 오픈하고, 박물관 입점을 기념한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다양한 전시와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이 꾸준히 찾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러한 공간의 정체성과 분위기

3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 여의도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 오픈
[메가경제=정호 기자]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9일 시몬스에 따르면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더현대 서울은 ‘글로벌 MZ세대 성지’로 불리며, 유통업계 최단기간 누적 방문객 1억 명을 돌파한 대표적인 복합 쇼핑 공간이다. N3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