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파생상품학회 주관 '올해의 하우스' 수상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5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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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한국파생상품학회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파생상품 하우스’(Derivatives House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파생상품학회는 장내외 파생상품 이론의 실증 분석과 제도를 연구 및 보급하기 위해 1991년 창립됐다. 국내외 학자 및 유관 기관과의 학술교류를 통한 학회지의 발간, 정기 학술대회 및 세미나 개최 등 자본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이번 학회에서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보호를 수반하며 상품을 공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금 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상품 공급을 확대하고, 니케이225 지수가 급등함에 따라 만기 상환 배리어를 50% 이하로 설정 및 리자드 옵션을 추가한 상품을 공급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또 유럽, 일본, 홍콩 등 로컬 시장에 주가연계파생상품을 공급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주가연계증권(ELS) 오토프라이서 공급을 통해 리테일 채널에서 고객이 원하는 조건을 입력 시 곧바로 ELS 구조화 및 거래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금융소비자 효용에 기여했다는 판단이다.

 

곽일환 신한투자증권 파생본부장은 “내년에도 손실 가능성은 줄이면서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률의 상품을 꾸준히 공급하겠다”며 “고객을 위한 다양하고 안전한 상품으로 고객의 자산 형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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