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예비부부를 위한 상견례 패키지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3 13:26:19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 더 플라자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상견례 패키지 ‘백년가약(百年佳約)’을 출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혼인 건수는 5만4155건으로 지난해보다 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은 전년 대비 25%가량 늘어 동월 기준 역대 최대폭이다. 더 플라자 중식당 ‘도원’은 늘어나는 혼인 건수와 상견례 예약 수요에 맞춰 예비부부를 위한 상견례 패키지를 기획했다.

▲ 더 플라자, 예비부부를 위한 상견례 패키지 출시

백년가약 패키지는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코스 A는 비취 해산물 대게살 수프를 시작으로 ▲바닷가재살 레몬크림소스 ▲가리비살 해삼 속박이와 전복 ▲행복 장수탕면 등 총 6가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코스 B는 7가지 메뉴로 ▲전가복 수정피 ▲활바닷가재 송로버섯 소스 ▲캐비아를 올린 한우 안심 자연송이 볶음 등을 준비했다. 가격은 각각 16만 원, 20만 원이다.

상견례 코스에는 건해삼, 송로버섯 등 부와 행복, 장수를 상징하는 재료를 사용했다.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예비부부 이름이 새겨진 메뉴 리플릿 ▲즉석 사진 촬영 ▲단독 룸 우선 배정 등 서비스도 제공된다. 사전예약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더 플라자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더 플라자는 풍수지리학적 명당으로 평가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늘어나는 혼인 건수와 상견례 예약 수요에 맞춰 전용 패키지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 플라자는 예로부터 최고 명당으로 평가받아왔다. 더 플라자 자리는 조선시대 왕이 제례를 지내던 ‘지천사’와 명나라 사신을 접대한 ‘태평관’이 위치했던 곳이다. 호텔 별관 자리는 과거 돈과 행운이 모이는 ‘상공회의소’였다. 결혼과 상견례, 비즈니스 미팅, 계약 등 중요한 일을 앞둔 고객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다. 최근 1191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파묘’ 풍수사가 명당이라고 감탄한 이후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팀홀튼, 캐나다 국민 대축제 '롤업 투 윈' 한국서 개최
[메가경제=정호 기자]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오는 3월 24일까지 4주간, 캐나다의 상징적 문화 이벤트로 자리잡은 ‘롤업 투 윈(Roll Up To Win)’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롤업 투 윈’은 1986년 시작된 팀홀튼의 대표 캠페인이다. 커피 컵 테두리(Rim)를 말아 올려 당첨을 확인하던 ‘롤업 더 림

2

하트링크, 화이트데이 장애인 단체미팅 개최…"편견 없이 교감할 수 있는 자리"
[메가경제=정호 기자] 로맨틱한 기념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2040 장애인들의 교류를 위한 단체 미팅이 열린다. 25일 하트링크에 따르면 장애인 오프라인 단체 미팅 행사를 오는 3월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이트데이에 맞춰 기획됐으며, 20~40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친구나 연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3

코오롱그룹, 미래 인재에 통 큰 투자 '어린이 드림캠프' 개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이사장 서창희)’는 2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제22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열었다고 25일 전했다. 이 캠프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꿈을 키워가는 전국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진로 탐색과 스포츠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