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 벨기에 관광청과 '벨기에 맥주 클래스'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1-05 13: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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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인터파크트리플이 '벨기에 맥주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인터파크트리플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국내 최초로 브뤼셀 공항, 벨기에 관광청과 함께 '벨기에 맥주 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 [이미지=인터파크트리플]

 

올해는 벨기에 대사관, 벨기에 관광청과 협업해 국내 최고 맥주 전문가와 벨기에 맥주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소규모 클래스를 마련했다. 한국맥주교육원과 벨기에 맥주 전문 기업들도 동참해 더욱 풍성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터파크트리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클래스는 오는 10일부터 내달 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약 2시간 동안 벨기에 맥주의 역사와 양조장의 특징 등을 공유하고 매회 새로운 라인업의 맥주 시음 기회도 제공한다. 티켓은 트리플에서 2만원에 구매 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김연경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인터파크트리플과의 협업을 통해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재된 벨기에의 맥주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클래스를 통해 국내 최고의 맥주 전문가가 추천하는 벨기에 맥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고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은 "국내 대표 여행‧여가 기업으로서 고객들이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전 세계 문화유산을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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