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브랜드 호텔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에서 미트 특화 뷔페 '미트-테리안(MEAT-erian)'을 선보이며 주중 런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 '미트-테리안 뷔페'는 최상급 육류 요리와 동해에서 당일 직송된 신선한 해산물로 구성된 다채로운 메뉴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다이닝으로, 직장인 및 비즈니스 고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미식가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 |
▲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라팔레트 파리'서 고품격 뷔페 선봬 |
대표 육류 메뉴로는 ▲채끝 등심 ▲살치살 ▲안심 ▲LA 갈비 ▲양갈비 ▲바비큐 폭립 등이 있으며, 해산물 코너에서는 드라이아이스 퍼포먼스로 최상의 신선함을 유지한 숙성회가 제공된다. ▲완도 다시마 숙성 광어 ▲특제 간장 숙성 참치 ▲신안 천일염 숙성 연어 등 고품질 일식 메뉴 또한 눈길을 끈다.
중식 스테이션에는 광동식 생선찜과 다양한 딤섬이, 디저트 섹션에는 시그니처 디저트인 ▲에클레어와 각종 케이크 및 프레시 딸기, 크림이 마련돼 미식 경험의 마무리를 책임진다. 여기에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ILLY)’의 커피 및 향긋한 티가 함께 제공되어 완벽한 식사를 선사한다.
주중 디너 및 주말·공휴일 런치·디너 시간에는 프랑스의 ‘아페리티프(aperitif)’ 문화를 접목해 ▲와인·샴페인 무제한 제공, ▲칵테일 리셉션, ▲데일리 수프 테이블 서비스 등 고품격 서비스가 추가 제공된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멤버 및 네이버 예약 고객은 10%, 신한 탑스클럽(Tops Club) 회원은 최대 15%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