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성수동 아트페어 4월말 개최···"50여 갤러리·100여명 작가 참여"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3-17 13:44:19
  • -
  • +
  • 인쇄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각광받고 있는 성수동에서 아트페어 개최
NFT 작품전, 제휴사 아트콜라보와 환경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신한카드로 작품 구매 시 12개월 무이자, 5% 캐시백 혜택

신한카드가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각광받고 있는 성수동에서 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지난해 한남동 블루스퀘어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갤러리 아트위크에 이어 세번째다. 이번 아트페어엔 50여개 갤러리와 100여명 신진 작가가 참여해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NFT 작품전, 제휴사 아트콜라보와 환경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신한카드로 작품 구매 시 12개월 무이자와 5%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성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 신한카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를 개최한다. [포스터=신한카드 제공]

4월 27일 VIP를 위한 오프닝전으로 시작되는 금번 '더프리뷰 성수'는 53개 갤러리와 100여명의 신진 작가들이 참여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스토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200평 규모의 자동차 정비공장이라는 빈티지한 공간을 통해 아트 라이프를 추구하는 MZ세대 콜렉터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최근 미술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NFT 작품을 접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전을 개최하고, 신한카드 제휴사인 '마세라티'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아트 콜라보를 선보일 계획이다. 금번 더프리뷰 작품을 책으로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을 비롯해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와의 환경사랑 캠페인, 패션 브랜드 'SJYP' 스페셜 부스 등도 함께 마련된다.

고객 편의를 위해서 오후 8시까지 개방되는 금번 '더프리뷰 성수'는 신한카드로 작품을 결제할 경우 12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5% 캐시백(최대 5만원)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 아트플랫폼인 마이아트플렉스(MyArtFlex) 앱과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참가 갤러리와 출품작을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아트페어 역시 신진 작가 · 갤러리와 MZ 콜렉터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서로를 연결해주는데 주안점을 두는 등 문화 예술의 저변 확대라는 초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기반으로 예술의 가치와 금융을 연결해 문화 예술계의 역량 강화에 일조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재헌 SKT CEO, 전국 4대 권역 '현장경영'…"현장이 곧 경쟁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MBWA)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 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

2

28년간 이어진 '가족의 나눔'…S-OIL이 전한 장학회의 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수십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야기는 강민수 S-OIL 감사 본부장의 부친인 강삼병 회장이 설립·운영해 온 ‘강한수 장학회’의 선행 사연이다. 해당 장학회는 1998년 설립 이후 28년간

3

KAIST, '쓰는 OLED'로 탈모 치료 판 바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직물처럼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특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광원을 적용한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딱딱하고 무거운 헬멧형 구조로 제작돼 사용 환경이 실내로 제한된다. 또 발광다이오드(LED)나 레이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