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애삼·홍심재1935, 여우인삼 IP 본격화… 농업회사법인 올곧이, 면세점 ‘인삼주’로 글로벌 확장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4:14:5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풍기 인삼 기반 홍삼 브랜드 ‘풍기애삼’과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홍심재1935’, 그리고 이를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올곧이’가 캐릭터 IP ‘여우인삼’을 중심으로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여우인삼 캐릭터를 적용한 인삼주 제품이 면세점 입점을 앞두면서 전통 인삼 산업을 콘텐츠와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 올곧이 제공

풍기 인삼을 기반으로 한 홍삼 브랜드 ‘풍기애삼’과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홍심재1935’는 최근 캐릭터 IP ‘여우인삼’을 개발하고 브랜드 상징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를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올곧이는 전통 인삼 산업에 스토리와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여우인삼은 단순 캐릭터가 아닌 풍기 인삼의 생명력과 자연의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존재로, 브랜드의 철학을 전달하는 핵심 매개체 역할을 한다.

농업회사법인 올곧이는 여우인삼 캐릭터를 적용한 프리미엄 인삼주를 개발 중이며, 현재 면세점 입점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제품은 풍기애삼의 원료 경쟁력과 홍심재1935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이 결합된 결과물로, 단순한 건강식품을 넘어 ‘스토리를 경험하는 제품’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캐릭터 기반 패키지 디자인 한국 전통 요소를 반영한 감성 기념품으로서의 상징성을 강조해 외국인 관광객 및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올곧이는 여우인삼을 브랜드 전반에 적용해 IP 중심 비즈니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 ▲캐릭터 굿즈 개발 ▲콘텐츠 및 스토리 확장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연계 ▲글로벌 라이선싱 사업 등을 통해 풍기애삼과 홍심재1935를 단순 제품 브랜드가 아닌 “홍삼 기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농업회사법인 올곧이 관계자는 “풍기애삼과 홍심재1935는 단순한 건강식품 브랜드를 넘어 건강한 삶의 방식과 문화를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여우인삼 IP를 통해 홍삼을 더 친근하고 감성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소비 방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풍기애삼과 홍심재1935, 그리고 농업회사법인 올곧이가 선보인 여우인삼 IP가 전통 인삼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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