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원하던 대로, 새로 고침 F5’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3:58:51
게임 플레이 경험·성장 방식 고쳐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 특전 쿠폰 선물
PvE 콘텐츠 개편하며 이용자 피로도 완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리마스터(이하, 리니지)’가 21일 신규 업데이트 ‘원하던 대로, 새로 고침 F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리니지 리마스터 ‘원하던 대로, 새로 고침 F5’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원하던 대로, 새로 고침 F5’는 이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리니지의 성장 방식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다. F5(새로고침)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게임 플레이 경험을 다양한 보상과 함께 새롭게 고친다는 의미를 담았다.

리니지 이용자는 21일부터 업데이트 기념 특전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특전 쿠폰을 사용하면 ‘HP +270’, ‘EXP +100%’, ‘이동 속도 증가 2%’ 등의 효과를 지닌 ‘새로 고침의 첫 번째 성물’ 제작이 가능하다.

2월 4일부터는 ‘AC -2’, ‘내성 +2’, ‘대미지 감소 2%’ 효과가 있는 ‘새로 고침의 두 번째 성물’도 제작할 수 있다.

리니지 플레이 서포트 시스템(PSS) 기능이 개선된다. ▲경로 스케줄링 기능 추가 ▲회복, 버프, 공격 마법 사용 개선 ▲PSS 종료 및 주변 사냥 기능 강화 등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각종 편의성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3월 4일에는 혈맹 시스템을 개편한다. 기존 혈맹 콘텐츠의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편의성을 높이고, ‘혈맹 집결지’ 던전은 난이도를 조절해 공략 피로감을 낮출 예정이다.

혈맹 신규 영혼석 ‘발록’이 추가되며 더욱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혈맹 기부 시스템도 변화를 줄 예정이며, 강화 혈맹 버프 및 파티 인원 규모는 기존보다 확장된다.

각종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에도 변화가 생긴다. 월드 전장 개선을 통해 전장 매칭 및 보스 출현 구조를 재정비해 인터 전장의 피로도를 완화하고, 보상을 강화한다.

리니지 주요 필드 사냥터인 ‘용의 계곡’, ‘오렌 설벽’, ‘풍룡의 둥지’, ‘화룡의 둥지’에서 새벽 시간대에 PK 걱정 없이 사냥을 즐길 수 있다. 2월 4일에는 ‘발록의 성채’ 입장 레벨이 95~98로 조정되고, 2차 지역에 진출하는 서버 수도 총 8개로 늘어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90레벨 이상 리니지 이용자는 웹페이지를 통해 ‘2026 성장의 항아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시 ‘제련석 3단계 선택 상자’, ‘전설의 연마서’, ‘EXP 엘릭서 20개’ 등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사냥으로 획득한 퀘스트 아이템을 모아 특별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는 ‘정령의 축복받은 정원 사냥터’도 열린다.

‘마스터 총력전: 잊혀진 섬’도 즐길 수 있다. 1월 21일부터 아데나를 활용해 ‘고대 잊혀진 섬 이동 주문서(이벤트)’, ‘랜덤 텔레포트 주문서(이벤트)’를 구매할 수 있다. 필드 보스 보상과 아스테리오스 아이템 획득률이 늘어나며, 아스테리오스의 흔적 디버프는 비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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