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전주가맥축제'서 테라라이트 9만병 판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9 14:00:09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가 당일 생산한 ‘테라 라이트’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린 2024 전주가맥축제에서 테라 라이트를 총 9만병 공급,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약 1만병 증가한 물량이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 하이트진로 '전주가맥축제'서 테라라이트 9만병 판매

하이트진로가 특별 후원사로 10년째 참가하고 있는 전주가맥축제는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와 전주의 다양한 가맥 안주를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국내 맥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매회 성장을 거듭하며 올해 최대 규모로 개최한 2024 전주가맥축제는 3일간 국내외 관광객 약 12만명이 찾아 축제를 즐겼다.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전주 대표 가맥집 <전일갑오>, <슬기네가맥> 등 약 30여곳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인 가맥지기 약 300여명이 투입돼 원활한 축제 진행을 도왔다.

하이트진로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수많은 얼음으로 가득 채운 ‘맥주 연못’을 운영하며 갓 생산한 신제품 테라 라이트를 공급해 신선하고 시원한 맛을 선사했다. 또, 드론 쇼와 불꽃놀이, K-POP 댄스공연과 DJ 클럽파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 쏘맥자격증 발급, 즉석 포토 부스, 타투 스티커 등 즐길거리와 함께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는 약 10,000석에 달하는 좌석을 지난해보다 1.5배 커진 행사장에 마련하고 이에 맞춰 이동 화장실, QR을 이용한 원격 주문 시스템 등을 준비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좋은 평을 받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가 10주년을 맞이한 전주가맥축제와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올 여름 다양한 맥주 축제들과 함께하겠다”며,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로서 지역과 상생하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별빛 아래 울리는 선율”…계촌 클래식 축제, 6월 평창서 개막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는 ‘제12회 계촌 클래식 축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 평창 계촌클래식마을에서 열린다. 자연과 음악을 결합한 국내 대표 야외 클래식 축제가 올해도 관객을 맞는다.이번 축제는 ‘The Tune(조율)’을 주제로, 일상 회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숲과 별빛이 어우러진 계촌마을을

2

이프아이, '엠카'→'인기가요' 꽉 채웠다! 업그레이드된 팀 컬러 각인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컴백 첫 주 음악방송을 촘촘하게 채우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ifeye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며 컴백 활동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렸다. 짧은 기간 집중된 무

3

모디세이, 초동 30만장 돌파...2026년 데뷔 신인 TPO2 기록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예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데뷔 직후 눈에 띄는 기록을 세우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한터차트 음반 주간차트(4월 13일~19일 집계)에서 총 30만 2026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초동 30만 장을 넘어섰다. 이는 2026년 데뷔 신인 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