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볼트업, 신규 사업 비전 공개... 전용 앱 출시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5 14:06:48
  • -
  • +
  • 인쇄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유플러스볼트업(이하 ‘볼트업’)이 사업 비전을 새롭게 선포하고, 사용성이 향상된 전용 서비스 앱을 신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볼트업이 새롭게 공개한 사업 비전은 ‘친환경 에너지로 전기차의 미래를 충전한다’로, 단순히 전기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환경과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러한 비전 달성을 위해 볼트업은 ‘빠르게 실행하고, 협력하며, 고객 중심으로 혁신한다’는 실행 전략도 함께 수립했다.

 

볼트업은 신규 비전 선포에 맞춰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리뉴얼했다. 새롭게 공개한 V자 모양 심볼은 충전소 위치를 의미하는 ‘핀’과 이동에 필요한 ‘길’을 상징한다. 심볼과 로고에는 전기를 의미하는 노란색과 친환경을 의미하는 초록색의 혼합인 ‘볼트업 라임’ 색상이 사용됐다.

 

이와 함께 볼트업은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자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개선한 신규 앱을 출시했다. 간편 로그인, 간편 결제 등 기능을 도입해 사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UI/UX를 직관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충전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충전소별 실시간 현황을 새롭게 제공한다. 이용 가능한 충전소의 경우 건물 층수가 포함된 정확한 위치와 출입구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향후 볼트업은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자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알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차량 제조사와 협력해 배터리 잔량, 셀 온도, 전압, 전류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시 즉시 고객에게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볼트업은 신규 앱 출시를 기념해 요금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신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총 5회, 최대 2천원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염상필 LG유플러스볼트업 대표는 “이번 비전 선포와 앱 출시를 통해 볼트업은 전기차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사업자가 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친환경 충전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하며 궁극적으로는 EV 생태계의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톰, 지그재그 입점...라이브 쇼케이스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의 글로벌 물방울 초음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톰(THOME)이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 입점하며 2030 여성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톰은 최근 르세라핌 카즈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지그재그 입점 역시 핵심 소비층인 2030 여성과의 접점을 확

2

동화약품, '후시다인' 더마 브랜드로 재정비…'8 베리어' 첫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화약품이 화장품 브랜드 '후시다인'을 피부 장벽 관리 중심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새롭게 재정비했다. 동화약품은 후시다인을 '더마 사이언스 스킨웨어(Derma Science Skinware)' 브랜드로 리브랜딩하고, 첫 번째 라인업인 '후시다인 8 베리어'를 선보였다고 27일 밝

3

롯데홈쇼핑, 유니클로와 벨리곰 협업…'UTme!'서 커스터마이징 굿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손잡고 자체 캐릭터 '벨리곰' 지식재산권(IP)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캐릭터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롯데홈쇼핑은 유니클로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UTme!(유티미)'를 통해 벨리곰 디자인 35종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