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오, 파리 프랭땅 백화점 팝업 오픈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7 14:17:24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송지오(SONGZIO)’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프랭땅 백화점(PRINTEMPS HAUSSMANN)에서 12월 2일부터 24년 2월 2일까지 2개월간 단독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은 디올(DIOR), 구찌(GUCCI), 지방시(GIVENCHY) 등과 같은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들이 위치한 프랭땅 백화점의 2층 남성관의 중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관광객들로 파리가 가장 붐비는 연말, 그리고 파리 패션위크가 열리는 1월까지 이어질 예정인 송지오의 프랭땅 팝업 스토어는 국내외 패션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송지오, 파리 프랭땅 백화점 팝업 오픈

송지오는 이번 프랭땅 팝업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송지오의 24SS 컬렉션 ‘퓨어 레벨(PURE REBEL)’을 선공개 할 예정이다. 지난 6월 파리의 랜드마크인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선보인 송지오의 24SS 컬렉션은 송지오만이 가진 동양적인 아트 패션으로 파리 현지를 사로잡은 바 있다.

24FW 파리 패션 위크가 개최되는 24년 1월에는 팝업 스토어와 더불어 한국 브랜드 최초로 프랭땅 백화점 외벽을 장식할 대대적인 옥외 캠페인, 그리고 런칭 파티 또한 개최할 예정으로 파리 패션위크 기간을 맞아 파리를 찾는 세계 각국의 방문객과 패션계 인사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 중이다.

한편, 프랭땅은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르 봉 마르쉐(LE BON MARCHE), 라 사마리텐(LA SAMARITAINE)과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4대 럭셔리 백화점 중 하나이다. 2006년 파리 패션위크에 첫 진출해 현재까지 17년 동안 컬렉션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송지오는 특히 최근 몇 시즌 사이 외신의 극찬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견줄만한 대우와 인정을 받고 있는 추세다.

이에 힘입어, 송지오는 내년 6월 파리 마레 지구에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다.

1993년 런칭해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송지오는 국내 1세대 디자이너 브랜드로 국내외로 K-패션을 선두하고 있다. 현재 24년 1월에 열리는 24FW 맨즈 파리 패션위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파리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타벅스, 청년 아티스트 무대 연다…‘별빛 라이브’ 전국 매장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별빛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2

유가 급등에 ‘3단계 조기 가동’…에어로케이의 친환경 운항 전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운항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륙 전 지상 이동부터 착륙 후 게이트 도착까지 전 구간에 걸쳐 친환경 운항 절차(Green Operating Procedures)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다. 지난 2024년 2월 1단계 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총

3

배민, 지난해 매출 5조 돌파...전년보다 22.2%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연매출 5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조2830억원, 영업이익 592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2% 늘었다. 이로써 배민은 2010년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5조원대를 돌파했다. 다만 수익성은 다소 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