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천공항지점 이전 개점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4-15 14:32:52
  • -
  • +
  • 인쇄
'하나그린 컬러' 초대형 파사드 활용
승무원 대상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하나은행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1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식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 세 번째), 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 여섯 번째), 유구종 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왼쪽 두 번째), 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지점장(왼쪽 일곱 번째), 대한항공 승무원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현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영업점, 제2여객터미널에 출장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전으로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 있던 영업점이 2층으로 이동했다. 하나은행은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2001년 이래 입점을 유지해 온 유일한 은행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개점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지점에 무인환전기와 고기능 무인자동화기(STM)를 설치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출장소에는 대한항공 승무원들을 위한 전용 창구를 마련했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아시아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 하나은행과 인천국제공항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10년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국내 최고 외국환 전문은행인 하나은행은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공항 종사자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아ST 다파프로, 비열등성 입증…포시가 비교임상서 '합격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ST의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DA-2811(제품명: 다파프로)’가 혈당 조절 효과는 물론 대사·간·신장·혈압·체중 관련 지표에서도 글로벌 블록버스터 치료제인 포시가와 유사한 수준의 효능을 입증했다. 동아ST는 최근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Scientific Sessions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2

대웅제약 엔블로, 한·중 환자서 동일 효과 입증…글로벌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의 국산 당뇨병 신약 ‘엔블로’가 한국인과 중국인 환자에서 일관된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강화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유럽에서 열린 계량약리학 분야 국제학술대회 ‘2026 PAGE(Population Approach Group Europe)’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3

대웅펫, 'UDCA정 50mg' 선봬…저용량 UDCA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펫이 국내 최초 동물용 저용량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정제인 ‘UDCA정 50mg’을 출시하며 소형견과 고양이를 위한 정밀 처방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웅펫은 동물용 UDCA 제제 신규 라인업인 ‘UDCA정 50mg’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 동물용의약품 가운데 UDCA 50mg 정제로는 최초 허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