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일 건축박람회 ‘2026 제주경향하우징페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4월 2일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4:38:4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제주 유일 건축·인테리어 전시회 ‘2026 제주경향하우징페어’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제2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건축과 인테리어에 필요한 자재, 설비, 설계 및 시공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주 대표 건축·인테리어 산업 전시회로, 관련 업계 종사자는 물론 건축·인테리어 수요자와 숙박·상업시설 운영자 등 다양한 관람객에게 건축·인테리어 관련 실질적인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새롭게 개관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제2센터에서 열리는 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는 제주 마이스(MICE) 인프라 확장을 위해 새롭게 조성된 전시 공간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주 지역 건축·인테리어 산업과 전시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품목은 건축·인테리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로 구성된다. ▲건축/인테리어 자재 ▲홈데코/홈리빙 ▲냉난방/환기설비 ▲건축 설계/시공 상담 ▲창호/하드웨어 ▲조경/정원용품 ▲건축공구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급수/위생재 ▲도장/방수재 ▲조명/전기설비 등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최신 건축 트렌드와 혁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으며, 건축 설계 및 시공 상담을 통해 주택 건축과 인테리어 계획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제주 지역의 기후와 환경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건축자재, 에너지 절감형 설비, 단열 및 환기 기술 등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2026 제주경향하우징페어’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4월 5일에는 오후 5시에 종료된다. 제주도민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현장에서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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