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가 마술 무대로”…소노인터내셔널, 여름휴가 맞춤 콘텐츠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4:45: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전국 주요 리조트에서 선보인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앞세워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쏠비치 삼척·남해·진도, 소노캄 여수·거제, 소노벨 변산·단양·청송 등 전국 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진행한 ‘2026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이번 행사는 ‘매일 달라지는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만나는 마법 같은 하루’를 테마로 기획됐다. 각 리조트별로 3일씩 순차적으로 행사를 진행해 여름 휴가를 위해 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이 숙박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역별 특색을 반영해 ▲감성 휴양 ▲열정 축제 ▲웰니스 힐링 등 3가지 테마로 프로그램을 차별화했다. 삼척·남해·거제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감성 휴양’을, 여수·변산·진도에서는 노을과 함께 즐기는 ‘열정 축제’를, 단양·청송에서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는 ‘웰니스 힐링’을 각각 선보였다.

 

주간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풍선 아트와 클로즈업 마술을 비롯해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매직 패스포트’ 등이 운영되면서 가족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야간에는 ‘소노 매직 라이브’가 펼쳐졌다. 마술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뮤지컬, 팝페라, 재즈, 어쿠스틱, 타악 공연 등을 결합해 리조트 투숙객들이 한여름 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쏠비치 삼척과 진도, 소노캄 거제, 소노벨 변산에서 진행된 ‘소노 스타’는 현장 고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과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단순 관람형 콘텐츠에서 벗어나 고객 참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콘텐츠도 마련됐다. 쏠비치 진도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진도의 자연과 음식, 지역 자원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진도의 재미를 담다’ 키링 만들기 클래스와 ‘진도 바다의 풍경을 담다’ 테라리움 오브제 만들기 등을 통해 지역의 특징을 체험 콘텐츠로 연결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리조트 내 체류 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가족 단위 고객 등이 휴양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찾아주신 고객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덕분에 이번 ‘2026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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