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배달 1시간 후에도 바삭'…신메뉴 '갓빠삭 치킨'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4:47: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는 배달 이후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한 신메뉴 '갓빠삭(GOD of BBASAK) 치킨'을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갓빠삭 치킨'은 배달·포장 중심으로 소비되는 국내 치킨 시장 특성을 반영해 개발된 신제품이다. 기존 치킨이 조리 직후의 식감 구현에 집중했다면, 갓빠삭 치킨은 배달 이후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맘스터치 특유의 육즙과 촉촉한 식감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 [사진=맘스터치]

 

신제품의 핵심은 맘스터치 제품혁신센터가 약 8개월간 연구·개발한 '슈퍼크런치 크럼블'이다. 제품혁신센터는 전국 치킨 전문점을 방문해 소비자 선호 튀김 스타일과 식감을 분석한 뒤 수백 차례의 크럼블 배합과 튀김 테스트, 블라인드 관능평가를 거쳐 최적의 레시피를 완성했다.

 

갓빠삭 치킨에는 미세 기공 배터믹스(물반죽)와 슈퍼크런치 크럼블을 결합한 독자적인 튀김 공법이 적용됐다. 기능성 원료를 활용해 튀김옷 내부에 미세 공기층을 형성하고, 서로 다른 크기의 맥주보리 입자에 옥수수와 쌀을 배합한 크럼블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맘스터치는 제품혁신센터와 전문 분석기관이 실시한 물성 분석(TPA Test) 결과, 조리 후 1시간 동안 포장 밀봉 상태에서도 구조적 안정성과 바삭한 식감이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갓빠삭 치킨은 23일부터 '빅싸이순살'과 '와우순살' 등 순살 메뉴로 먼저 출시되며, 8월 6일부터는 뼈치킨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 치킨 구매 고객에게는 '맘스양념소스' 소포장 제품 1개를 함께 제공한다.

 

맘스터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용산구 맘스터치LAB 이태원점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갓빠삭 치킨 연구소: 잃어버린 단서를 찾아서'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개발 스토리를 체험하는 미션에 참여해 신제품 시식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갓빠삭 치킨은 소비자가 치킨을 가장 많이 즐기는 배달 환경까지 고려해 개발한 메뉴"라며 "조리 직후부터 배달 이후까지 시간 경과에 따른 식감 변화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1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을 유지하는 독자적인 후라이드 치킨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바삭한 식감 연구와 함께 갓빠삭 치킨 전용 소스 개발 등 차별화된 치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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