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신메뉴 ‘콰삭톡’ 출시 2주 만에 10만 개 판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4:50:5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 7월 선보인 신메뉴 ‘콰삭톡’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콰삭톡’은 크럼블이 입혀진 바삭한 치킨에 소비자가 직접 시즈닝을 뿌려 ‘나만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커스터마이징형 제품이다. 스윗 칠리, 버터 비스킷, 트리플 페퍼 3가지 시즈닝팩을 제공한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bhc에 따르면 ‘콰삭킹’과 ‘콰삭톡’을 합친 시리즈는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했다. 바삭한 식감에 개성을 더한 시즈닝 조합이 기존 후라이드 치킨과의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면서, 새로운 소비자층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7월 공개된 ‘콰삭톡’ TV 광고도 제품 인지도 확산과 구매 전환에 힘을 보탰다. CCTV 시점의 연출과 시즈닝을 뿌리는 ‘콰삭’ 사운드의 시각적 표현 등을 통해, 나만의 맛을 완성하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광고 송출 직후 “영상만 봐도 군침이 돈다”, “보고 바로 주문했다”는 반응이 SNS를 중심으로 퍼지며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졌다.

 

콰삭톡은 치킨뿐만 아니라 감자튀김, 치즈볼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에도 활용 가능해, ‘입맛에 맞게 즐기는 재미’라는 콘셉트를 확장시켰다. 실제 구매 고객들은 “한 메뉴로 여러 맛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 “시즈닝 뿌리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bhc 관계자는 “’콰삭톡’은 ‘바삭함’에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더한 신개념 메뉴로,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콰삭킹’과 ‘콰삭톡’을 중심으로 고객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임직원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크라운해태, 전국 16개 도시서 국악 순회공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크라운해태제과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악 공연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크라운해태제과는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16개 도시에서 임직원 국악공연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라운해태 한음회’는 임직원들이 국악 명인·명창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음악의 가치를 전하는 공연으로,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2

빕스, 설 맞아 스테이크 선물세트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VIPS)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스테이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프리미엄 라인으로는 안심과 등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포터하우스와 인기 스테이크 부위 3종으로 구성한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세트’, 엘본 스테이크와 살치살을 담은 ‘프리미어 스테이크 세트’를 준비했다. 모든 세트에는 빕

3

신세계푸드, 트레이더스 전용 간편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속적인 경기 둔화와 고물가 기조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용량을 앞세운 대용량 간편식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21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용 실속형 대용량 간편식으로 ‘꿔바로우’와 ‘바삭 고추튀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꿔바로우’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과 찹쌀가루를 사용한 중식 간편식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