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11세대 엔진 탑재 첫 카트바디 ‘프로토 V1’ 업데이트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04 15:03:29
전체 주행 성능 업그레이드, 듀얼 부스터 출력 안정화 기능 적용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 신규 11세대 엔진을 탑재한 첫 카트바디 ‘프로토 V1’을 4일 공개했다.

‘프로토 V1’은 ‘카트라이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열한 번째 엔진 V1이 장착된 최초의 카트바디다. 오는 17일까지 게임 내 이벤트와 퀘스트에 참여해 ‘프로토 V1 부품 조각’을 모아 조합하면 ‘프로토 V1(무제한)’을 획득 가능하며, 매일 접속만 해도 체험할 수 있다.

레이싱 환경과 주행 방법에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엔진 V1은 기존 10세대 X 엔진에 비해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주행 성능을 갖춘다. 기본 플레어 부스터 사용 도중 추가 가속력을 제공하는 듀얼 부스터의 출력도 안정화된다.
 

▲ 넥슨 제공

넥슨은 이용자 의견과 플레이 기록을 바탕으로 V1 엔진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세 번에 걸쳐 ‘프로토 V1’ 테스트 업데이트를 진행해 신규 엔진의 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며, 이를 반영해 4월 15일 ‘코튼 V1’을 정식 출시한다.

새로운 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프로토 V1 실험실’ 설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해당 설문에 참여해 V1 엔진에 기대하는 기능이나 개선점을 남긴 이용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넥슨캐시 2만 원을 지급한다.

‘카트라이더’의 차세대 카트바디 ‘프로토 V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손해보험협회, ‘보험범죄 방지 연구 포럼’ 출범…AI 보험사기 대응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사기 적발액이 연간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국회와 정부, 수사기관, 보험업계가 지능화·조직화하는 보험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를 활용한 새로운 범죄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기관별로 흩어진 정보를 연계하고 이를 입법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손해보험협회

2

론칭 4개월 만에 판 키운다…한미 아데시, 첫 튜브형 3종 출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가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제품군과 오프라인 접점을 동시에 넓힌다. 첫 튜브형 신제품 3종을 내놓고 K-브랜드 플랫폼 팝업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쇼핑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데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3

대웅제약, 임팩타민 '생애주기 브랜드' 시동…'임팩타임 키즈'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임팩타민’ 브랜드를 어린이 시장으로 넓힌다. 성장기 어린이가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소용량 액상 스틱으로 설계하고, 면역 기능과 에너지 대사 등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9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임팩타임 키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