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아프리카 식수난 해결 위한 '원보틀 캠페인' 전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1 15: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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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이랜드재단과 이랜드팜앤푸드 오프라이스는 3월 22일(금)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저개발 국가의 식수 문제를 해결하고자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원보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원보틀 캠페인은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지원 사업을 위해 오프라이스 친환경 무라벨 PB 생수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원보틀 캠페인은 이랜드 그룹의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이랜드재단, 아프리카 식수난 해결 위한 '원보틀 캠페인' 전개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오늘(21일)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에서 ‘원보틀 캠페인’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랜드재단 장광규 이사장, 이랜드팜앤푸드 이제학 본부장, 팀앤팀 백강수 이사장, 최봉원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보틀 캠페인은 5세 미만 아동의 수인성 질병률이 높은 우간다 아루아 지역 및 40년 만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받는 동아프리카 케냐 타나리버 지역에 식수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수자원 전문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을 통해 태양광 식수시스템 7개, 신규 지하수 개발 및 펌프 설치 13개, 펌프 수리 139개로 총 159개의 식수 시스템을 지원했다.

또한, 이번 시즌은 오프라이스 무라벨 PB 생수 20만 병에 대한 판매 수익금 전액과 이랜드재단의 추가 매칭 기부금을 더해 식수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랜드재단의 에브리즈 기부 플랫폼을 통해 개인 후원자, 외부 기업, 교회, 단체 등과 협력하여 총 1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마련한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재단과 오프라이스는 저개발 국가의 식수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원보틀 캠페인’을 통한 지속 가능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랜드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파트너 기업 및 단체와 연합하여 많은 곳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며 환경, 경제,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랜드재단과 오프라이스가 기획한 원보틀 캠페인은 2018년 첫 전개 이래로 6년간 누적 4억 7천만 원의 기금으로 159개의 식수지원 시스템을 제공해 아프리카 주민 12만 5천여 명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했다.

한편, 오프라이스 무라벨 PB 생수는 이랜드리테일 ESG 경영을 대표하는 킴스클럽의 ‘착한상품’이다. 오프라이스 생수는 한 곳의 수원지에서만 생산하며, 품질 관리도 12단계나 거쳐 안전한 식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물뿐만 아니라 물을 담는 페트병 제조 공정도 더 엄격한 기준으로 진행한다. 보통 생수 공장은 다른 공장에서 이미 만들어진 공병을 가져와 물을 담는데, 오프라이스 생수는 페트병도 동일 공장에서 제조하여 이동·보관 시 오염될 여지가 없다. 또한 다른 공장에서 진행하지 않는 공병 세척을 추가 진행해 더욱 안전한 생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전국 킴스클럽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오프라이스 친환경 무라벨 PB생수를 한 병 구매할 시, 원보틀 캠페인 사업을 통해 자동적으로 수익금 전액이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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