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말복 더위 이겨낼 든든한 보양식 기부 이어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9 15:19:06
  • -
  • +
  • 인쇄
말복 앞두고 서울, 부산 등 '조선호텔 삼계탕' 가정 간편식 약 500개 전달

[메가경제=주영래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대표이사 한채양)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노플라스틱 한강 빗물받이 지킴 활동’의 목표를 달성하며, ‘조선호텔 삼계탕’ 밀키트 제품 500여개를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생태환경 보전 및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노 플라스틱(No Plastic) 한강 빗물받이 지킴 활동’에 참여한 시민 1000명의 활동 목표가 달성되어 진행한 것으로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7월 한달 동안 ‘여름철 실천 활동’을 통해 한강의 수질, 환경, 생태 환경보전 수행을 지원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취약계충 대상 여름철 활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빗물받이 지킴 활동에 참여한 시민 1,000명은 35개 자치구자원봉사센터 및 서울시미래한강본부 연계로 모집되었으며 ‘줍깅’을 통해 손길이 닿는 곳의 쓰레기를 줍고,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환경정화를 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에 참여한 인원들의 결과물을 기업의 자원 기부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기여하는 선순환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7월 한달 간 시민들이 실천한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독려할 뿐만 아니라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의 회복까지 이어지도록 ‘조선호텔 삼계탕’ 가정 간편식 제품을 서울시 중구 자원봉사센터(180개), 용산구 자원봉사센터(180개)를 비롯한 경기 성남 이로운재단, 작은사랑아동복지센터(48개), 부산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48개), 제주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48개) 등에 전달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CSR팀 박정호 팀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시민들의 활동을 모아 무더위에 지친 취약 계층 이웃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어 뜻 깊은 활동이었다.” 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계절별 기후위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이번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넥써쓰, 원 플랫폼 게임 9종 공개…MMORPG부터 AI 게임 등 콘텐츠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온체인 게임 플랫폼 '원(ONE)' 생태계 확대를 위해 연내 서비스할 게임 라인업 9종을 공개했다. MMORPG를 중심으로 전략 시뮬레이션(SLG), 수집형 RPG,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AI 기반 게임까지 확보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넥써쓰는 단독 퍼블리싱 타이틀인 '프로스트 킹덤&

2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개최…청년 감성으로 가을편 꾸민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광화문글판이 청년들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민들을 찾는다. 교보생명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광화문글판 가을편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1991년 시작된 광화문글판은 계절마다 문학 작품의 한 구절과 디자인을 선보이며 서울 도심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교보생명은 2014년

3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10년' 넘어 니켈까지 품는다…다음 승부처는 원료 내재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코프로비엠이 창사 10주년을 맞아 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해 온 투자·기술 혁신 성과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회사는 초기 투자 유치와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양극재 생산 능력을 키워온 데 이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와 유상증자(유증)를 통해 원재료 내재화까지 추진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에코프로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