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부산지역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22 15: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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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용품, 이불, 방한의류 등 구매 비용 후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22일 부산 사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저소득 아동, 청소년, 어르신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부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필요한 난방용품, 이불, 방한의류 등의 구매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장세홍 기보 감사, 황명옥 부산 사하구자원봉사센터장 (사진 = 기술보증기금 제공)

 

장세홍 기보 감사는 “겨울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유독 어려운 시기인데, 요즘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여러 기관들의 도움의 발길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은 보탬이라도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아동, 청소년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황명옥 부산 사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준 기보 임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덕분에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조금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아동·청소년 대상 친환경 실천 동아리 후원, 전통시장 지원 장본Day 행사 개최,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참여, 꿈키움 책 도시락 후원, Drive-Thru 자선행사 다함께 차차차 개최,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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