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 부산이 롯데호텔앤리조트 최초의 '롯데호텔 이숍(e-SHOP)'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27일 롯데호텔 부산에 따르면 호텔 1층 로비에 마련된 오프라인 매장은 쇼룸 형태로 조성돼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호텔 브랜드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 투숙객은 물론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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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호텔 부산] |
매장에서는 롯데호텔 김치를 비롯해 롯데호텔앤리조트 소속 와인 전문가 그룹 '엘솜(L.SOMM)'이 엄선한 와인, 침구 브랜드 '해온(HAEON)', 프리미엄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EMISSARY.73)'과 '데페이즈모(Depaysmo)'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위스키와 전통주, 지역 특산물 등 다양한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롯데호텔 부산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만나던 롯데호텔 이숍 상품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롯데호텔앤리조트 최초의 오프라인 공간을 마련했다"며 "호텔에서의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서울, 부산, 제주, 속초, 부여, 김해 등 국내 25개와 뉴욕, 시애틀, 하노이, 호찌민 등 해외 주요 도시 15개를 포함해 국내외 총 4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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