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콰삭킹’ 출시 5개월여 만에 300만 마리 판매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5 15:33:1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 2월 28일 정식 출시한 ‘콰삭킹’이 8월 11일 기준 누적 판매량 30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콰삭킹’은 출시 두 달 만에 100만 개 판매를 기록한 이후에도 판매 속도가 오히려 가팔라지며, 단발성 반짝 인기를 넘어 장기 흥행 궤도에 본격적으로 올라선 형상이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지난 7월 출시된 ‘콰삭톡’과의 시너지도 뚜렷하다. 두 제품을 합친 매출 점유율은 15%를 넘어섰으며, bhc는 ‘뿌링클’, ‘맛초킹’과 함께 ‘콰삭킹’이 안정적으로 주력 제품군에 합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콰삭킹’은 bhc의 독보적인 튀김 기술을 기반으로, 쌀·감자·옥수수로 만든 세 가지 크럼블을 슈레드 형태로 가공해 입힌 바삭한 튀김옷이 특징이며, 매콤한 스윗 하바네로 소스를 곁들여 즐길 수 있다. 식감·풍미를 모두 만족시키며, 출시 직후부터 “먹을 때 소리부터 바삭하다”, “눅눅해지기 쉬운 여름철에도 여전히 바삭하다” 등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은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까지 모두 갖춘 제품으로, 기존 주력 메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스테디셀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을 정조준한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다양성 존중' 교육 본격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삼성복지재단과 손잡고 영유아 교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유치원 교원까지 확대해 전국 1000개 기관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오는 10일부터 삼성복지재단과 협력해 '2026년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2

디지털 업무환경의 역습…'VDT 증후군' 경고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장시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눈 피로와 안구건조증을 동반한 ‘VDT(Visual Display Terminal) 증후군’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에어컨 사용이 늘면서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VDT 증후군은 컴퓨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장시간 사용할

3

카카오, '준신위 2026 워크숍' 성료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카카오는 자사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하는 독립 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의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 등 총 5개 협약사가 참여했으며 준신위 위원과 전문위원, 카카오 관계자 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