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선수 초청행사 진행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2-25 15:42:54
  • -
  • +
  • 인쇄
피겨 스케이팅,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개인후원 이어와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금융그룹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선전한 우리 국가대표선수들을 축하·격려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5일 김길리 선수(쇼트트랙), 최민정 선수(쇼트트랙),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박지원 선수(쇼트트랙), 차준환 선수(피겨 스케이팅)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진=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25일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2월 7~14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국가대표선수들을 초청해 축하·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14일 끝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6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4개 등 총 45개 메달을 획득하며 개최국인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이날 초청에선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3관왕에 오른 최민정 선수와 남자 피겨 스케이팅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차준환 선수, 쇼트트랙 2관왕에 빛나는 김길리·박지원 선수 등이 참석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들 선수들이 KB금융의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KB금융은 지난 2008년부터 17년간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 및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기량 발전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국가대표팀과 개인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 동계 스포츠 유망주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세계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는 국제대회가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따뜻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양종희 회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녹록치 않은 환경 속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수 있도록, KB금융은 동계 스포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이번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일환으로 지면광고, 릴레이 응원캠페인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KB금융은 "모든 순간에 KB와 국민이 함께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정밀화학 유록스, 이베코그룹코리아에 순정 요소수 공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정밀화학은 자사의 유록스를 이베코그룹코리아에 순정 요소수로 독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록스는 이베코가 한국에 판매하는 전 트럭에 순정 요소수로 사용된다. 이로써 유록스는 국내 수입되는 주요 글로벌 트럭 브랜드를 포함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주요 트럭 완성차 브랜드에 요소수를 공급한다. 유록스는 앞서 메르

2

기아,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조8425억…전년 대비 32.2% 감소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84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조877억원으로 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4709억원으로 전년 대비 39.9%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6.6%를 기록했다. 기아의 4분기 판매대수는 76만32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

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이익 3조3575억…전년 대비 9.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조3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1조1181억원으로 6.8% 늘었다.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5조1,152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조6647억원으로 9.7% 줄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5조3979억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