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불구 청약 선방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8-20 15:42:34
  • -
  • +
  • 인쇄
전용면적 84㎡A 1.99대 1로 최고 경쟁률 기록
일반공급 682가구 모집에 675건 접수, 24일 당첨자 발표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대림산업이 시공·투자·운영하는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일반공급 청약접수 결과 1.99대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꽤 선전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20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일반공급 청약에서 682가구 모집에 675건이 접수돼 대부분 가구수를 채웠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84㎡A 타입의 경우 175가구 모집에 349건이 접수되며 1.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최대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데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살아본 다음에 분양을 결정할 수 있는 똑똑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 대림산업이 시공, 투자, 운영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투시도 [사진= 대림산업 제공]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일원에서 회원3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38~84㎡ 총 1253가구 규모다. 이 중 89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전체 물량의 20% 이상은 청년 및 신혼부부, 고령층 등 주거지원 계층에게 특별 공급된다. 80% 미만은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 구성원에게 공급된다.

일반공급 물량의 청약 조건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청약통장 보유 여부, 소득수준 등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유주택자의 경우에도 일반공급 물량에 한해 입주개시일 이후부터 계약이 가능하다.

2년 단위로 갱신되는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상승률이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하는 비율을 초과할 수 없어 주거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으로 임차인의 보증금 환급이 안전하며, 계약 만기 또는 중도 퇴거 3개월 이전 통보 시 보증금 반환이 빠르게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어 중개료나 이사비용 등도 절감할 수 있다.

일반공급 청약의 당첨자 발표는 24일이고, 정당계약은 27~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471-15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올해 9월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준혁
임준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재헌 SKT CEO, 전국 4대 권역 '현장경영'…"현장이 곧 경쟁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MBWA)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 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

2

28년간 이어진 '가족의 나눔'…S-OIL이 전한 장학회의 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수십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야기는 강민수 S-OIL 감사 본부장의 부친인 강삼병 회장이 설립·운영해 온 ‘강한수 장학회’의 선행 사연이다. 해당 장학회는 1998년 설립 이후 28년간

3

KAIST, '쓰는 OLED'로 탈모 치료 판 바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직물처럼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특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광원을 적용한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딱딱하고 무거운 헬멧형 구조로 제작돼 사용 환경이 실내로 제한된다. 또 발광다이오드(LED)나 레이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